보이지 않는 암습자
Posts
281 posts
예체능 이영표 특집이 대박이 난 이유
이영표와 예체능이 그리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아빠어디가가 안정환, 송종국 그리고 김성주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차범근이 런닝맨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박지성을 SBS에서 얻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영표는 자신의 실력의 출중함에도 예체능에도 그리고 월드컵 중계방송에서도 그리 독보적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영표는 엉뚱하게 터졌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스페인이 몰락한 것을 예언하였으며 일본의 경기 또한 그리하였다. 그리고 오늘 한국과 러시아의 대전에서 이근호의 선전을 예언하여 그것마저도 맞치게 되자 시청자들은 이영표의 노력, 이영표의 자료들에 대해서 이제는 흥미를 갖게 된 것이다. 말 그대로 예능에서 좀 띄어서 중계 실적 좀 올리려 했으나 예능이 아닌 중계라는 본연의 임무에서

노홍철의 초긍정 캐릭터의 진화
무한도전 내에서 노홍철은 에이스 그 자체이다. 물론 무한도전 내에서 리더는 단 하나 유재석이지만 에이스는 시간대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 사실이었다. 박명수가 되도 않는 버럭질로 에이스를 차지한 적이 있었고 하하가 군대 아니 공익을 가기 전 최고의 시절을 달리던 시절이 있었으며 레슬링과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정형돈도 있었다. 그러나 노홍철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그 특유의 열정과 리듬 그리고 과한 액션으로 언제나 시끄러움의 중심에 있었으며 그럼으로서 시끄럽다는 이야기를 들을 지언정 병풍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다. 그런 노홍철이 일본에 가서 얼음물에 몸을 담그게 되면서 긍정 캐릭터로 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내에서 긍정 캐릭터는 이전 그의 돌아이 - 사기꾼

김정태 하차 논란에 대해서
최근 김정태 하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나도 숟가락 좀 얹어보려고 한다. 사실 예능인이든 방송인이든 간에 정치에 참여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김정태 하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이번 지방선거만 해도 윤세인이 아버지 김부겸의 선거를 도왔으며 - 윤세인 이름 자체가 예명이었던거냐... - 김성령은 사돈 집안인 오거돈 - 왕좌의 게임 흑 - 을 지지한다고 같이 선거 홍보를 했었다. 즉 이번 선거만 해도 벌써 두 명이나 방송인이 김정태 이외에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김정태만이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니다. 만약 그가 무리수만 쓰지 않았다면 말이다. 대중이 배우들과 다르게 예능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좀 특별하기도 하고 많이 엄격하기도

콩님! 콩님! 오 위대한 콩님!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것이 가능한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음 메인에 위대한 콩님의 이름이 뜨기에 들어가보니... 이런 반년 사이에 네 번의 열애설이라니... 재미로 붙인 것이든 정말 의심이 들어서 붙인 것이든 무슨 상관이랴... 이미. 콩님은 차유람, 최정문, 홍진영, 레이디제인과 반 년 사이에 모두 열애설이 난 주인공님이신대...... 지난 지방선거 때 얼굴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2번 후보 지지하는 것이라 까이던 콩님이지만.. 그래도 콩님은 위대한 분이셨다.. -_-;;

고아라는 개뿔 지우가 최고시다.
고아라 팬들에게는 당연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사실 어제 너희들은 포위됐다 1회만 봤을 때는 정말 고아라는 전혀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냥 지우가 최고시다.... 다시 그녀가 했던 시트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그렇게 이뻤다. 머 그렇다는 거다.......... 물론 오늘부터 고아라양의 극강의 미모가 발현될 것이라 의심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지우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