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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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울산 vs 서울, 최용수 감독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대성, 고명진을 비롯 김용대, 김진규까지 빼고 고요한과 윤일록은 후반 교체 출전하긴 했다만 어찌됐든 데얀과 몰리나, 아디 등의 핵심선수들을 다 털어넣고도 서울은 승점 1점도 따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어차피 리그와 아챔을 둘 다 우승 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 리그에선 아챔 진출라인인 4위자리를 사수하는것이 최선인것을 생각하면 굳이 지금 한창 물이 올라온 울산을 상대로 이기려고 들기보다는 무승부를 노리는 편이 더 나았을거라 생각된다. 울산전을 치루고 난 다음 경기는 사흘뒤에 있고 게다가 다른 팀과의 경기도 아닌 수원과의 경기라는것을 감안하면 울산전에서 무승부 정도로 만족하고 수원전에 쇼부를 보는편이 더 나았을것이다. 뭐 광저우전을 생각한 모멘텀 유지의 일환일 수도 있고 수원과의 경기가 격렬해 지
게임중독 되든가 말든가
술처먹고 마누라 자식패고 영업방해하는... 이른바 주폭인지 뭔지 하는 지랄을 치지 이상 술을 처먹어서 지방간이 오든 간암에 걸리든 알콜 중독으로 손 덜덜 떨고 다니든 가족들이 보다 못해 정신병원에 넣든 그거야 지 인생이니 냅두시고 어른들이 게임하다 린저씨가 되든 애들이 게임하다 성적이 무너지고 학교생활이 황폐화 되든말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그거야 지 인생이니 좀 냅둬라.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왜 자꾸 국가가 간섭질인지... 술, 게임... 나중에는 뭘로 또 간섭질 하려고? 게임중독이고 나발이고 나는 자꾸 국가가 개인 생활에 간섭하려는게 짜증난다. 자기 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뭘 자꾸 나한테 훈장질 하려고 드는지 원 그리고 막말로 자기 애가 새벽까지 게임하는지도 모른다는 부모가 말이
배트맨 : 아캄 오리진
아직 엔딩을 본건 아니지만 후속작이라기 보단 뭔가 DLC 합본느낌 아캄 어사일럼에서 아캄 시티로 넘어가면서 게임이 진일보 한 반면에 아캄 오리진은 그래픽 느낌이 좀 달라지긴 했는데 그 외에 특별히 이런 부분에서 확 나아졌다 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맨손 격투도 손을 좀 댔는지 3타 이후의 타이밍이 조금 변했는데 시리즈 특유의 free flow 시스템의 맛이 영 약해진듯하다. 배트맨이란 캐릭터의 성격과 3D 액션 게임의 재미를 잘 살린 이전 작들과 달리 이번 아캄 오리진은 그냥 저냥 평범한 3D액션 게임이 되버린듯. 뭐 엉망인건 아니지만 캐릭터 게임계의 걸작이라 불러도 될 게임의 후속작이란걸 감안하면 영 아쉽다.
한국 시리즈 단상
삼성이 코리안 시리즈에서 이기든 지든 돈성이 재림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올해, 내년 자팀 FA도 FA고 돈질로 채울만한 자리는 포수 외엔 딱히...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예상
저번 에스테그랄 전을 생각하면 서울이 딱히 이길거라는 생각이 안든다. 한 6:4 정도로 광저우가 우세하지 않나 싶다. 일단 정대세한테도 탈탈 털리던 수비진이 콘카, 무리퀴 막아낼 수 있을거 같지가 않고 아디가 돌아온다 한들 나이도 나이고 부상기간동안 떨어진 '감'이 회복됐을지도 의문이다. 거기에 데몰리션 중에 이제는 맛이 가버린 몰리나... 전체적인 능력이 죽고 왼발 킥 하나로 어찌어찌 버티고 있는, 몰느님에서 몰발놈이 되버린 판이라 광저우 정도 되는 팀 상대로는 인구수 방해밖에 안될것 같다. 에스퀴데로-윤일록-고요한 뭐 이런식으로 2선을 꾸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윤일록도 최근 경기들 보면 돌파 잘 하다가 마지막에 똥크로스 날리는 경우가 다반사라 이래저래 불안하다. 변수가 있다면 광저우의 공격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