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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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디시위키의 KBO 리그 항목
1982년 3월 27일부터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리그. 현재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의 10개팀이 펼치는 헐리우드 액션활극 블록버스터 예능천국.이 쓰레기 리그에 빠지게 되면 정상인도 2개월 후에는 다른 지방 사람들을 욕하기에 여념이 없게 되며, 자팀의 못하는 야구선수를 향해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된다. 팬들이 어쩜 하나같이 쓰레기인 것으로 유명하며 타팀 팬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 인터넷에서 온갖 위장스파이짓까지 해대곤 한다. 답이 없다. 그렇다고 오프라인에선 덜하느냐? 난투극 역사가 30년이다 이새끼들아. 뭐 그래도 옆동네 게이리그 개포터라는 더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영화를 다 보고 났을때 든 생각은 '첩보물 각본 쓰기 갈수록 어려워 지는구나' 하는 생각. 소련이 존재하던 시절에야 서방세계를 뒤엎으려는 소련놈을 단죄하는 스토리가 먹혀들었지만 소련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슬람 계열 테러리스트 역시 트루 라이즈때 부터 써먹은지 오래된 닳고 닳은 소재에 이제는 테러집단을 넘어서서 IS라는 국가단위의 집단을 형성한 마당에 이슬람 테러집단은 이제 영화속의 나쁜놈으로 쓰기엔 뭔가 구닥다리가 된 느낌이다. 이쪽 장르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쏘련놈부터 맛간 기업가, 언론재벌, 북한에다가 정체불명의 집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
이때까지만 해도 미소를 띄던 슈틸리케 감독이었으나... ?! 아니 이맛은 대체...? 뭐지 누가 독이라도 탄건가 맥주의 나라에서 온 사람에게 발포주를 주는 만행을 저지르다니... PS : 일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기사니 스뽀쓰 밸리로
쥬라기 월드
1. 끝물이라 그런가 상영관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덕에 꽤나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2.1편에 등장했던 헬기장의 폭포가 다시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1편에서 랩터에게 쫓기다 들어간 그 건물이 다시 나오는 것도 그렇고 거기에 1편의 그 연구원이 이제는 중역이 되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쥬라기 공원 1편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 다만 서바이벌 호러쪽에 가까웠던 1편과 달리 좀 더 모험물에 가까운 영화가 된 점은 2편에 가까운 요소. 전체적으로 1편의 비중이 높은데 액션장면은 2편의 그것에 좀 더 가까운 그런 느낌. 3.영화 초반부 공룡의 발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주다가 정작 그게 새라는 것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간 공룡에 대해 밝혀진 것과 그에 따라 달라진 공룡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모든것을 끌어 모은 다음 와장창 부숴버린 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음을 선언하는 영화. 제임스 카메론이 이게 진짜 3편이라던가? 뭐 그도 그럴게 이 영화대로면 3편이나 4편이나 존재하지 않는 스토리니 그럴 수 밖에 없다. 2. 연기가 안돼서 말없는 살인자 역을 맡았던 근육맨 슈워제네거가 이젠 연기가 되는 배우가 됐다. 그래서 낡았지만 쓸모없진 않다는 말이 더 와닿더라. 3. T-800 vs T-800이나 T-1000 vs 카일리스 같이 터미네이터의 팬이라면 생각해봤음직한 매치업과 이를 이용한 액션장면들은 즐거웠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것 만으로도 즐겁지 않을까. 4.예정된 파멸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는, 굉장히 묵직한 분위기의 전작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