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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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F-5 - 브록 레스너
피폭자 : 빅쇼, 맷 하디, 찰리 하스, 쉘턴 벤자민, 케인 아마도 이번 레슬매니아를 장식할 단기 알바 2호 브록 레스너의 피니셔인 F-5. 섬머슬램에서 트리플 H랑 경기한 이 후 한동안 안 나오더니 요즘 다시 나오더군요. 폴 헤이먼에게 뭐라고 할 때마다 등장해서 F-5를 날리고 있습니다. GIF가 2003년 로럼 때인데 정말 이 때는 브록 레스너하면 후덜덜한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그냥 MMA에서도 밀리고 WWE에서도 밀려서 깽판치고 있는 느낌 밖에 안 들더군요. 애초에 지금 무슨 컨셉으로 나오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설마 정말 "우리 아빠(폴 헤이먼) 괴롭히지 말라능!"이 컨셉인건가!!! 그럼 도대체 누구랑 대립한단 말인가!!!
디레일러 - A-트레인
피폭자 : 존 시나 일본에서 자이언트 버나드로 활약하다 지금은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 A-트레인. 피니셔인 초크밤이 때는 디레일러라고 불렸군요. 기믹이 바뀔 때마다 기술명도 바뀌니 원;;; 아무튼, 2003년 로럼에서 들어오자마자 존 시나를 높게 들어올려 메다 꽂았습니다.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아 노후 준비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활약을 못하고 브로더스 클레이랑 상대하고 있어서 참 거시기했는데 말이죠.. 위키를 봤는데.. 턴페이스 했데요. 브로더스 클레이랑 같이 춤추고 있데요.. 헐..헐..
스타이너 리클라이너 - 스캇 스타이너
피폭자 : 트리플 H TNA에서도 안 보여서 어디서 뭐하고 있나했더니만 TNA랑 소송 중이라는 스캇 스타이너의 서브미션 피니셔인 스타이너 리클라이너입니다.. 이 아저씨도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네요 정말.. 사실 시나가 STF를 장착하고 나왔을 때는 저게 무슨 STF냐, 역시 존 시나야 엉망이거든 등등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스타이너 리클라이너가 넘사벽이라는 느낌입니다.. 피폭자가 스스로 걸어줘야 걸리는 팔 하며 절대 꺾이지 않는 허리 등등.. 아무튼 소송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무슨 소송인 겁니까?(야!)

프로그 스플래쉬 - 에디 게레로
피폭자 : 존 시나 2005년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 에디 게레로의 피니셔인 프로그 스플래쉬입니다. 한창 막장 각본에 빠져 부진하던 모습을 벗어나 다시금 제대로 부활하려고 했던 찰나에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었죠. 아무튼, 주차장에서의 경기로 치뤄진 로스 게레로스 시절의 에디 게레로와 무려 워드 라이프 시절의 존 시나의 US 챔피언십 경기입니다. 차보의 난입 후 프로그 스플래쉬로 마무리!!! PG 등급이 되어버려 보기 힘들어진 경기 형식과 세상을 떠나 볼 수 없는 에디와 워드라이프 존 시나라니! 워드라이프 존 시나라니!의 세박자가 고루 갖춰진 그런 경기였습니다. 사실 이걸 올린 이유는 이번 로럼의 우승자인 무찔러라 단기 알바가 되신 존 시나에게 프로그 스플래쉬! 란 의미를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