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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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섬머설트 킥 - 지미 양
피폭자 : 요코스카 스스무 WWE에서 아키오, 지미 왕 양 등으로 활약한 지미 양 특유의 섬머설트 킥입니다. 코너에 몰린 상대의 가슴을 밟고 뛰면서 턱을 차며 착지하는 기술이죠. 그러고보면 크루저급이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WWE에서 섬머설트 킥을 본 지 꽤나 된 것 같습니다. 다니엘 브라이언의 회피기술 말고 제대로 가격하는 걸로.. 생각해보면 스팽키(브라이언 캔드릭)도 그렇고 지미 양도 그렇고 섬머설트 사용자가 다 있었는데!! 이젠 아예 없어!!!
플란차 - 지미 양
피폭자 : K-ness, 요코스카 스스무..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누구지... WWE에서 아키오, 지미 왕 양 등으로 활약한 지미 양 특유의 플란차입니다. 노터치로 로프를 뛰어넘어 몸을 쫙 피면서 멋지게 날아가는게 인상적이죠. 덥덥이에서는 거의 보지 못하는 기술이었기에 더 인상 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02년 전일본에서의 모습이니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군요. 얼마 전에 TNA에서 플라잉 엘비스로 나왔을 때도 여전한 것 같아서 안심이었습니다.
파이브 너클 셔플 - 존 시나
피폭자 : 빅 쇼 올해 로얄럼블의 우승자이자 영원한 초딩 영웅 존 시나의 대표기술 중 하나인 파이브 너클 셔플입니다. 저 펌프에 바람 넣는 것 보고 추억돋아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으하하하.. 그리고 이듬해 로럼에서 스피닝 US 챔피언 벨트 들고온 시나 보면서 멘붕
핸드스프링 백 엘보우 - 타지리
피폭자 : 랜디 오턴 WWE에서 활약하고 현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타지리의 핸드스프링 백 엘보우. 경량급 선수들이 잘 쓰고 요새는 신 카라가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핸드스프링 백 엘보우하면 타지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요. 저 깔끔한 핸드스프링이랑 날아가는 탄력!! 계속해서 WWE에 일본 선수들이 오고 있긴 하지만 타지리만큼 활약한 선수도 없고 아쉽네요.. TAKA랑 타지리, 그리고 스맥다운 넘버원 아나운서 후나키의 뒤를 잇는 선수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시타츠ㅠㅠ
리버스 3D - 더들리 보이즈
피폭자 : 바티스타 현재는 TNA에서 개인 활동 중인 더들리 형제의 리버스 3D. 가장 유명한 피니셔인 3D를 뒤집은 형태입니다만, 역시 3D만한 위용은 없긴 하죠.. 04년 로얄럼블에서 펼쳐진 에볼루션 대 더들리 보이즈의 테이블 매치를 보는데 문득 저 네 명 중 아무도 WWE 링에 없다는게 씁쓸해지더군요. 더들리 보이즈는 TNA에서 주축을 맡고 있긴 한데... 에이시즈 & 에이츠인 디본이나 브룩 호건이랑 결혼 각본에 있는 버버나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