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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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posts성당 여행; 나주성당
코로나19 사태가 좀 진정되면서 조만간 성당 여행을 재개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만 아니나다를까 대형 사고가 터졌네요. 아놔~ 거기 안가면 죽는 병이라도 있나~ 어쨌든 거의 끝나가는 작년 가을의 남도 성당 기행, 이번에는 나주 성당입니다. 함평을 거쳐 목포로 갔다 다시 나주로 올라왔네요. 나주 성당은 나주 구시가지의 북쪽, 영산로에서 약간 위로 올라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처럼 넓게 펼쳐진 안뜰 한쪽의 성모상에 먼저 인사를 드리고... 오른쪽 경사로를 따라 성당으로 올라갑니다. 근데 여기 정말 성당이 숲 속에 들어앉은 형상이라 전체를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더군요. 1935년 설립된 나주 성당은 앞서 목포의 경동 성당에서도 보았
P3 v P4
숨이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던 아틀라스를 부활시킨 장본인이자 전세계에 걸친 메가 히트로 전통의 본가 여신전생 시리즈를 밀어내고 제작사의 간판 자리를 꿰어찬 페르소나 시리즈! 그 시리즈의 최고작은 과연 P3인가? 아니면 P4인가? 머시라? 최신 P5가 최고라고라? PS2로 콘솔 게임 인생을 마감한 누군가에겐 P3, P4가 마지막 JRPG였단 마리다~~ 썰렁한 분위기 죄송합니다. 아마도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아틀라스의 게임 이야기가 아니라 1960년대 후반 각종 레이스에서 활약한 페라리의 330 P3 및 P4 이야기입니다. ^^; 그 둘의 오묘한 관계에 대해서는 요전번 포스팅 참고해 주시구요~ 페라리의 P 시리즈는 본디 프로토타입 레이스 카이기에 몇 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4월에 본 영화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극명하게 드러난 4월이었군요. 큰 영화들은 계속 연기되는 가운데 이때다 개봉했던 중소규모 작품들도 바닥을 드러내고 일부 영화는 끝없는 연기를 버티지 못하고 넷플릭스와 계약하면서 잡음이 한바탕;; 윤성현, "사냥의 시간" 외줄 잘 타다가도 끝에서 떨어져버리면 크레이그 조벨, "헌트" 세상 공평하게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주워모은 것들을 이리저리 나열해봤자 엽위신, "엽문4: 더 파이널" 일대종사도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자식 교육 칼 헌터,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정장의 단추를 채우는 방법은 확실히 알겠네 미야케 쇼,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이런

미개봉 HGUC 대방출
매주 이어지는 대방출, 드디어 가장 큰 덩어리의 순서가 되었네요. 조립도 안하고 놔둔 것들이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ㅁ-;; HGUC 002 걍 6,400 원 HGUC 009 구프 6,400 원 HGUC 011 큐벨레이 Mk.II 12,000 원 HGUC 015 바우 9,600 원 HGUC 018 건담 GP01Fb 풀버니언 12,000 원 HGUC 022 지온그 14,400 원 HGUC 025 건담 GP03S 스테이멘 12,800 원 HGUC 026 겔구그 마리네 시마 커스텀 12,000 원 HGUC 029 Ex-S 건담 20,000 원 HGUC 031 바우 양산형 9,600 원 HGUC 033 릭 디아스 콰트로 바지나 컬러 9,600 원 H

11년 만에 돌아온 구소령
뭣도 모르는 "ARISE"의 애송이들이 냅다 찬물을 끼얹어버린 분위기를 다시 띄우기 위해, 공각 부활의 사명을 안고 진정한 쿠.. 아니 구 소령님이 11년 만에 돌아오시고야 말았습니다! 쿠제 히데오와 동년배라고 가정할 경우 2045년이면 누님의 나이 어느덧 50세가 코앞이구만 의체는 갈수록 어려보이는 모델을 쓰려고 하는 누님의 고집도 참... (끌려간다) 한때 공각 관련이라면 앞뒤 안가리고 끌어모았던 물건들도 죄다 정리해버린지 오래건만 넷플릭스 아이디가 있으니 옛 정을 잊지 못해 지난 주말 시즌 1 쭈욱 달려버렸습니다. 이하 생각나는 몇몇 포인트에 대한 짤막한 감상. 일단 "SAC" 시리즈의 기존 작품들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면 역시 풀 3D라는 것인데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