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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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postsEX모델 외 대방출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창고 정리, 이번주는 EX 모델과 곁가지들입니다. 역시 다 잘 아실 것들이기에 별다른 설명은 없고, 따로 표기가 없으면 미개봉입니다. EX01 건담 트레일러 (가조립) 1만5천원 EX02 도다이 2 3만5천원 EX07 제트 코어 부스터 3만원 EX08 가르마 돕 1만2천원 EX08 가르마 돕 (아래 설명) 1만1천원 EX12 룩군 & 시랜스 2만8천원 가르마 돕 하나는 동봉된 스티커 씰의 작은 숫자 두 개를 잘라 썼습니다;; EX09 건페리 6만5천원 EX16 알비온 (가조립) 1만8천원 EX20 무사이 (가조립) 1만4천원 EX23 살라미스 & 마젤란 (가조립) 2만원 EX29 삼손 트레일러 (가조립) 1만
르망의 페라리
모처럼 자동차 모형을, 그것도 포드 v 페라리를 만들겠다고 요란 피운것 치고는 잠잠했죠?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저에게도 닥치는 바람에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져서..ㅠㅠ 대신이라긴 뭣하지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페라리 330 P가 갖는 역사와 위치를 알아봅시다. 페라리에게 르망 24 레이스에서 첫 우승의 영광을 안긴 것은 1954년의 375 Plus 였습니다. 그 전해에 활약했던 375 MM(MM은 밀레 밀리아 레이스를 의미)을 발전 개량한 것으로 르망, 밀레 밀리아, 뉘르부르크링, 몬차, 스파, 데이토나 등 전세계 유명 레이스를 묶어 1953년에 시작된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페라리가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었죠. 이 375 Plus를 가지고 페
잡다 프라모델 대방출
십 수년만의 프라모델 창고 정리도 대충 반환점을 돈 것 같네요. 이번주는 반다이, 코토부키야, 웨이브 등등의 잡다한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대체로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되어 별 설명은 없고, 따로 표기가 없으면 미개봉입니다. 반다이 1/1000 캡틴하록호(아르카디아호) 1만8천원 반다이 이미지모델 은하철도999 1만2천원 반다이 1/1600 캡틴하록호(아르카디아호, 2개) 각 9천원 반다이 1/1600 퀸 에메랄다스호 6천원 반다이 MC 빅오 (1개) 1만5천원 반다이 나디아 노틸러스호 1만2천원 반다이 1/20 스코프독 (가조립) 2만원 웨이브 1/24 스코프독 레드숄더 (가조립) 2만8천원 웨이브 1/24 스코프독 터보커스텀 + 업데이트세트 6만
성당 여행; 목포 경동성당
몇몇 곳에서는 정부와 사람들의 만류 속에서도 기어이 실제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만, 그외 많은 성당과 교회와 신자들의 협조 속에 가장 조용한 부활절이 지나갔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남도 성당 기행 다섯 번째는 목포의 경동 성당입니다. 목포의 경동은 유달산 동쪽 목포 내항을 낀 원도심, 현재의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도 복판 일대를 말합니다. 1897년 개항 후 1940~50년대 전성기를 달리던 목포의 중심지였으며 1951년 산정동 본당에서 분할된 경동 본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정원처럼 잘 꾸며진 안뜰 왼편에는 고전적인 성모상과 현대적인 십자가상이 어울려 있고... 오른편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함께 주보 성인인 성 골롬반의 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성당이
약속된 메탈의 땅으로
지난 세기말, 혼란과 혼돈을 틈타 -잠시나마- 전세계를 장악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록 안에서는 얼터너티브의 역풍, 록 밖에서는 힙합과 일렉트로니카의 분출을 얻어맞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렬히 스러져간 헤비메탈. 그러나 메탈의 태동기로부터 위대한 뮤지션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예언 속에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일 때 헤비메탈의 빛은 북쪽의 숲을 비추리라는 구절이 있으니 사람들은 그 곳을 약속된 메탈의 땅 수오미, 널리 알려진 단어로는 핀란드라고 하였다... 그 땅에서 불알 친구들과 함께 십 수 년째 메탈 밴드를 만들어 연습에 매진하고있는 투로. 카피 밴드였던 그들은 순록 도살(...) 작업 도중 힌트를 얻어 자작곡을 만드는데 성공하지만 들뜬 나머지 투로가 흠모하던 꽃집 처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