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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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콘티 퀄리티의 극과 극 실태

애니메이션 콘티 퀄리티의 극과 극 실태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4월 13일

이것은 그 유명한 쿄토 애니메이션의 콘티, 일반적인 콘티의 모습보다는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제 작품에서는 눈깔괴물(?)이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되면 원화가 등이 작업하기 훨씬 수월할 듯 하군요. 하지만... 가이낙스의 '천원돌파 그렌라간' 콘티 입니다. 부족한 것은 용기(?)...가 아닌 열혈로 채워주길 원하는 콘티라고 봐야할 것 같군요. 쿄애니의 콘티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극과 극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물론, 인체이 비해 상대적으로 묘사하기 복잡한 메카닉이니 저런 식으로 간략하게 묘사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는 있는데...아래의 '킬라킬' 콘티를 보시면... 역시, 인간 캐릭터가 등장하는 씬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는군요. 회사의 업무문화

야구 문외한이 바라본 프로야구 경기 소감

야구 문외한이 바라본 프로야구 경기 소감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4월 7일

* 투수 : 아무리 잘해야 본전, 못하거나 중간이면 실점. 가장 괴로워 보이는 포지션 * 타자 : 타자가 얼마나 활약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음. 때문에 어둠의 조직에 의해 오직 홈런만을 위해 철저하게 개조된 인간이 세계 어딘가에는 존재할 수도... * 포수 : 경기 내내 앉아만 있으면 되니 왠지 편해보임(하지만 급소를 맞아 부상을 입을 가능성은 최대이므로 3D 직종 같아보임) 근래에 프로야구 경기를 감상한 후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야구의 룰이나 경기 방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문외한의 시각에서 본 것이니 야구 전문가분들 께서는 답답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참고로 본인은 야구 문외한이지만 정작 부모님께서는 야구 팬이시라 T

애니메이션계의 여장의 달인

애니메이션계의 여장의 달인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3월 29일

그것은 바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귀염둥이 악당 '로이'... 의외의 모습일지도 모르시겠지만 대표적으로 무인도 편에서도 그렇고, 수 많은 세월 동안 극중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모습의 여장살력을 보여주었죠. 사진상의 245번은 조금 애매한 모습의 여장이긴 하지만 401번 간호순 복장을 보시면 수준급의 여장실력을 뽐내면서 '실제로는 여성인데, 평소에 남장을 하는 것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사실 평소 모습 자체도...상당히 미남형인 편입니다. 같은 로켓단의 로사 역시 헤어스타일만 잘 가다듬으면 상당한 미녀로 돌변하는 것처럼 말이죠...극중에서 받는 '비참한' 취급에 비하면 외모가 아깝다고나 할까요. 부잣집 도련님인데다 직접 메카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까지 갖추고 있으며 외모도

게임 타겟 연령층 VS 현실의 플레이어 나이

게임 타겟 연령층 VS 현실의 플레이어 나이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3월 27일

게임의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를 매우 잘 표현한 것 같군요. 뭐, 게임회사 입장에서는 어느 타겟층에서 팔리든 수익만 얻어오면 되는 것이겠지만 의도치 않게 전혀 다른 연령층이나...심지어 전혀 다른 성별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면 일단 후속작을 염두해 두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마이리틀포니' 같은 작품이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콜 오브 듀티 같은 FPS 게임들은 본래 타겟층인 성인은 물론, 아이들에게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입니다. 회사에서는 포켓몬 같은 게임을 플레이 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정작 아이들은...문제는 그 아이들이 커서 반대로 포켓몬이나 마이리틀포니 같은 게임을 하고 있더라는...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 라이브 같은 경우는

어느 방송의 1985년도 게임

어느 방송의 1985년도 게임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2월 11일

어느 방송에 나온 드라마의 한 장면인데...시대는 1985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어린아이가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은 킹오브 파이터즈96...역시 시대를 초월한 엄청난 대작게임이로군요. 그에 비해 한강경치라든가 골목길의 모습은 1985년이 아닌 1975년 같아 보일 정도로 상당히 오래돼 보입니다. 뭔가 언밸런스하군요... 1985년이면 본인이 태어난 해이긴 한데, 사실 당시에만 해도 저런 수준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오락실애서 볼 수 있는 것은 마계촌 수준의 게임 정도...격투게임의 산실이라고 볼 수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도 1987년에 발매되었습니다. 그것도 '2' 가 아닌 '1' 이 말이죠...허허 참...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