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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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컴퍼넌트] 팬데믹 레거시 시즌2 한글판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1/07/c0027467_5a023358b5ea9.jpg)
[컴퍼넌트] 팬데믹 레거시 시즌2 한글판 (2017)
올해 후반기의 가장 큰 화제는 팬데믹 레거시 시즌2 발매가 아닌가 합니다. 현재 보드게임긱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의 후속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것인데, 이것이 전세계 동시발매에 맞춰 한글판으로 나왔으니 얼마나 화제가 되었을까요? 물론 보드게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만 이라는 것이 서글프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위주의 게임. 더군다나 1회성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복귀후 팬데민 레거시가 1위라는 것에 상당히 놀랐지만 구매욕은 티끌만큼도 없었습니다. 무슨 게임인지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죠. ^^; 팬데믹 레거시 시즌2를 구매한 후 아는 지인분들께 수소문을 해서 시즌1도 정상적인 훌륭한 가격에 밀봉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쯤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룰북도 읽지
오를레앙 미니확장 5, PotR 재판용 확장 번들 출시
간만에 보드게임긱스토어를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 오를레앙 (Orleans)의 미니확장 5번이 나왔습니다. 이노무 미니확장은 계속 나오는군요. 사실 별 의미도 없는 확장인데도 계속 땡기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_- 판매처 링크: https://boardgamegeekstore.com/..... 보드게임긱 링크: https://boardgamegeek.com/..... 2.르네상스의 제후들 (Princes of the Renaissance)의 확장 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확장이면 확장이지 번들은 또 뭐죠?그런데 온리 재판(신판)용입니다. 저같이 구판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그림의 떡이 되는군요. 재판을 또 사라고? 판매처 링크: https://boardgamegeekstore.com/.
![[간단감상] 파이오니어 2인플](https://img.zoomtrend.com/2017/11/07/c0027467_5a01594246109.jpg)
[간단감상] 파이오니어 2인플
파이오니어 2인플을 해 보았습니다. 다인 플레이보다 아주 약~간 전략적이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선 플레이어의 유리합은 이 게임의 어쩔 수 없는 특징이라 봐야 할 듯 합니다. 이것이 마음에 안 드시는 분께서는 구매철회를....;; 2인플 에서는 개척자 타일을 종류별로 2개씩 뺍니다. 마차 타일도 무작위로 무려 12개나 빼 버립니다.아내가 선 플레이었는데 2원짜리에 10점짜리 마차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져가던데 게임 끝까지 한 번도 안 나오더군요. 쩝; 세팅은 보드 뒷면의 2-3인용 맵을 사용하며, 좌측 끝의 개척자 칸을 저렇게 황무지 타일을 이용해 막습니다.개척자 타일을 14개나 제거한 후에 무작위 세팅을 하지만 세팅 후에 1,2개 정도가 남기 때문에 이도 제거합니다.
![[컴퍼넌트] 칼리말라 (Calimala,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1/07/c0027467_5a00f7bd57af8.jpg)
[컴퍼넌트] 칼리말라 (Calimala, 2017)
오늘 탐방할 게임은 2,3일 전에 후기를 올려드렸던 칼리말라입니다. 구성물은 대체적으로 깔끔하니 좋습니다. 게임성도 그 정도면 패밀리 게임으로서 좋습니다. 그런데 박스 사이즈가 에러네요. 이 사이즈 박스들이 제게 거의 없기도 하고 이런 사이즈로 출시되는 게임들도 별로 없습니다. 굳이 이런 사이즈를 왜 채택하는지 일개 유저로서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격.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 편입니다. 뭐 에센에서 선보이는 게임들이 대부분 초반에 비싸긴 합니다.;; 기본 정보소요인원 : 3-5인용소요시간 : 75분 이상 (긱 45-75분)연령조건 : 10세 이상 (긱 추천 12세 이상)카테고리 : 경제, 산업/제조, 중세메카니즘 : 지역 톨제/영향력, 분리형 보드, 일꾼 놓기종합평점 :
![[간단감상] 멀린 2인플 & 칼리말라 3인플](https://img.zoomtrend.com/2017/11/06/c0027467_59ffa668be66f.jpg)
[간단감상] 멀린 2인플 & 칼리말라 3인플
에센 신작 멀린을 아내와 돌려보았습니다. 저는 스테판 펠트씨의 게임을 많이 해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로마, 노틀담, 버건디의 성, 트라야누스, 라 이슬라. 이렇게 다섯가지의 게임을 해 보았는데, 제 취향 상 노틀담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트라야누스와 버건디의 성은 어떤 게임이 더 재미있다라고 평가할 수도 없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만 올드 게임을 좋아하는 제 취향 상 트라야누스가 좀 더 짜릿한 맛이 있습니다. 멀린의 첫 2라운드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4라운드 지나가고 5라운드를 마치니 게임이 나를 테스트하는 것인지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 되더군요. 너무나 기계적인, 톱니바퀴의 톱니가 탁탁 맞아떨어지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강제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멀린, 무서운 게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