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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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로우랜드, 펄서 2849) (18.07.14-15 번개)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로우랜드, 펄서 2849) (18.07.14-15 번개)

쇠뿔도 단숨에 뽑으라는 말이 생각나길래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친 번개 모집으로 3명이 로우랜드와 펄서 2849를 하루에 한 게임씻 플레이 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4인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3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참여자: 태은, 반야, 펑그리얌 1. 로우랜드 3인 세팅 상황. 그런데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건물 타일(왼쪽 사각)에 더미가 아래 있는 타일들은 3개만 오픈합니다. 가장 왼쪽의 더미가 없는 미션 타일들은 인원수+1. 아무 생각 없이 세팅을 해서 게임을 풍족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조 상황. 홍수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반야(파랑)님을 제외하고 제방 파손 타일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홍수 상황. 역시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달려서 다른 분들께 제방

[컴퍼넌트] 펄서 2849 한국어판 (Pulsar 2849, 2017)

[컴퍼넌트] 펄서 2849 한국어판 (Pulsar 2849, 2017)

이 글은 한국어판 제작사인 '보드피아(http://boardpia.co.kr/)'에서 제공한 홍보용 제품으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작년 에센 페어에서 선보인 우주개발을 테마로 하는 보드게임, 펄서 2849가 한글판으로 나왔습니다. 7월 말에 출시한다 하니 얼마 안 남았군요.저는 우주를 테마로 하는 보드게임들을 게임성과는 전혀 무관하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나 색감 등등이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즉 예쁘지 않아서 안 좋아합니다.;;; PC게임도 웬만하면 회피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상당히 심플한 규칙을 가진 중급 보드게임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박스 일러도 일반적인 우주게임과는 다르게 화사하더군요. 물론 박스 정면만....ㅎㅎ;;; 우주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답지 않게 상당히 화사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7.13 (로우랜드, 엔드 오브 더 트레일)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7.13 (로우랜드, 엔드 오브 더 트레일)

플레이: 로우랜드 한국어판, 엔드 오브 더 트레일참여자: Jay,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 이번 모임에서는 신작 게임 2가지를 플레이 했습니다. 출시 예정작인 로우랜드가 생각보다 쫄길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고, 제가 가지고 갔던 엔드 오브 더 트레일의 큰 에러를 하나 잡을 수 있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1. 로우랜드 한국어판 (LowLand, 2018) 첫인상은 꽤나 좋았습니다. 일러스트와 구성물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우베 콜렉션이라 하더니 양 나오고 울타리 나오고, 세팅된 상황을 보면서 이게 아그리콜라 팔촌동생인지 새로운 게임인지 헷갈리면서 기분이 좀 가라앉더군요.그리고 농부(일꾼)미플을 보면서 좀 실망을 했습니다. 미플은 큼직하니 정말 멋지게 만들어 놓았는데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스티커

[컴퍼넌트] 로우랜드 한국어판 (LowLands, 2018)

[컴퍼넌트] 로우랜드 한국어판 (LowLands, 2018)

이 글은 한국어판 제작사인 '보드피아(http://boardpia.co.kr/)'에서 제공한 홍보용 제품으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열어볼 보드게임은 한국어판 신작인 로우랜드(Lowlands)입니다. 아직 출시 전이며 7월 내로 나온다 합니다.'로우랜드'는 명작 '아그리콜라'의 디자이너인 '우베 로젠버그'가 추천하는 보드게임에 붙인다는 우베 콜렉션 마크가 붙어있는 첫 보드게임이기도 합니다. 뭔가 상업적 스멜이 물씬 풍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그에 관계없이 게임은 나름 돈값을 합니다. 현재 영문판 유통을 지멘 게임즈에서 하고 있다는데 정가를 70달러로 책정했다 얘기에 경악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한국어판은 저렴하게 나온다 하니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 (지멘님 미치셨어요? 70달러라니;;;;)

[컴퍼넌트] 사그라다 5-6인 확장팩 (Sagrada Exp, 2018)

[컴퍼넌트] 사그라다 5-6인 확장팩 (Sagrada Exp, 2018)

오늘 뜯어볼 보드게임은 히트작 사그라다의 신규 확작팩입니다. 대단한 게임성이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심플하고, 특히 예뻐서 접대용&영업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성당의 스테인 글라스를 누가 가장 완벽하게 만드는 가를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확장팩은 조그마한 박스에 비해 구성물이 알차게 들어있으며, 5-6인 확장 외에도 몇가지의 추가 모듈형으로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관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벌써 플레이를 기대하게 합니다. :) 본판 박스와의 비교 만두 게임즈에서 같이 보내준 번역 룰북 오픈. 원번 룰북은 버려도 될 것 같습니다. 룰북을 제외한 모든 구성물. 박스 사이즈에 비해 꽤나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5-6인용 추가 주사위. 조그마...해서 더 예뻐보입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