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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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음식 7: 말라사다 (Leonard's Bakery)
이 블로그에서 누차 이야기했듯이, 하와이 음식은 수많은 문화의 음식들이 어울어진 결과이다. 그래서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별다른 거부감 없이 다양한 문화의 음식들을 그 음식 그대로 즐기기도 한다. 예를 들면, 갈비, 불고기 뿐 아니라 김치나 순두부, 된장찌개 같은 한국 음식들도 한국 사람 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고, 카츠 동이나 우동, 라멘 같은 일본 음식들도 스시나 캘리포니아 롤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칼루아 포크나 로미 살몬 같은 하와이 음식도 인기가 많다. 그렇게 하와이에서 인기가 많은 다양한 문화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포르투갈식 도넛 말라사다(Malasada, 보통 복수로 Malasads라고 많이 쓰인다)이다. 말라사다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
![[MLS] 플레이오프: 시애틀 사운더스 vs. 콜로라도 래피즈 /사운더스 선수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3/11/02/c0072588_527400c00ba1b.jpg)
[MLS] 플레이오프: 시애틀 사운더스 vs. 콜로라도 래피즈 /사운더스 선수 소개
지난 수요일에는 MLS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 시애틀 사운더스(Seattle Sounders)와 콜로라도 래피즈(Colorado Rapids) 경기가 있었습니다. MLB 월드 시리즈의 승자가 보스턴으로 결정되는 그 순간 시애틀에는 4만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모여 이 경기를 관람했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월드시리즈보다는 이 경기를 티비로 보았습니다. 경기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MLS의 플레이오프 룰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얘기를 한 것처럼 MLS는 동부리그와 서부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합니다. 각 리그 팀은 2경기 혹은 3경기를 서로 하게 되고 다른 리그의 팀들과도 1경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경기를 해서 승점을 합친다음에 양 리그를 통털어서 가장 승점이 높은 팀

시애틀 사운더스 경기 관람: Seattle Sounders vs. Vancouver Whitecaps (6/8/2013)
지난 번에 구입한 사운더스 경기 4 경기 할인권의 첫번째 경기는 사운더스와 화이트캡스의 경기다. 4경기 할인권은 사운더스와 라이벌관계(그래서 이들끼리의 경기를 Cascade cup 혹은 Cascade Derby라고 한다)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포틀랜드 팀버스의 경기 그리고 엘에이 갤럭시와 요즘 잘나가는 리얼솔트레이크와의 네 경기를 관람하는 경기다. 티켓을 구매하는 순간 좌석이 정해지는데, 티켓이 풀리고 한 일주일 지났더니 평소에는 닫아 놓는 센츄리링크 필드의 꼭대기 좌석 중에서도 꽤 높은 좌석이었다. 이 날 경기에 5만명이 넘게 왔으니 4경기 팩으로 볼 수 있는 경기는 대부분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차가 막히니까 이 날은 좀 일찍 나가서 지난 번에 사놓고 아직도 못 쓴 스

마리너스 vs. 양키스: 세이프코필드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 관람 (2013년 6월 6일)
지난 목요일 (6월 6일)에 바깥양반 회사가 입주해 있는 건물 관리하는 부동산 회사가 회사 사장에게 다이아몬드 클럽 표 네 장을 보냈다고 한다. 그날 회사 사장님이 본인은 야구보러 안간다고 직원들이 공정하게 뽑아서 가라고 했단다. 장하게도 바깥양반이 표 네장에 당첨되었고, 우리가 필요한 두 장만 갖고 나머지 두 장은 다시 추첨해서 다른 직원이 가졌다. 덕분에 아마 평생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야구를 볼 수 있었다. 무료 주차권과 티켓. B열은 맨 앞에서 두 번째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 클럽은 세이프코 필드 야구장에서 가장 비싼 좌석이다. 바로 포수 뒤에 있는 자리로 가격은 300불에서 450불 사이이다. 우리 자리가 앞에서 두번째 자리였으니 아마 450불정도 못해도 400불은 가뿐히 넘

시애틀 구경: University district Farmer's Market
시애틀에는 곳곳에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파머스 마켓은 주로 농부들인 생산자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물품들을 직접 소비자에게 파는 시장이다. 시애틀에는 파머스마켓연합(http://www.seattlefarmersmarkets.org/)이 각 지역의 파머스 마켓을 주관한다. 여기서 주관하는 파머스 마켓을 일곱 곳으로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워싱턴 대학 주변), 웨스트 시애틀, 다운타운, 콜럼비아 시티, 피니, 레이크 시티, 그리고 매그놀리아에서 열린다. 그 중에 자주 가는 곳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의 파머스 마켓(http://www.seattlefarmersmarkets.org/markets/u_district) 이다. 각 파머스 마켓마다 열리는 시간이 약간 다른데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는 토요일 9시부터 2시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