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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MLS] 시애틀 사운더스 18초만에 득점했으나 3:2로 패배
어제는 시애틀 사운더스(Seattle Sounders)의 MLS 2015시즌 두번째 경기가 시애틀의 센츄리필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상대팀은 산호세(San Jose)를 연고를 하는 어스퀘이크스(Earthquakes)였다. 킥오프 18초 만에 뎀시(Clint Dempsey)의 골이 터졌다. 이는 시애틀 사운더스 창단 이후 가장 빠른 시간에 터진 골로, 아마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깨지지 않을 기록일 것이다. 쉬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3분에 터진 어스퀘이크스의 원도로우스키(Chris Wondolowski)의 동점골은 이날의 불길한 패배의 징조를 보여줬다.브래드 에반스(Brad Evans)는 이번 시즌부터 사운더스의 중앙 수비수로 나섰다. 에반스는 비록 지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지만, 사운
[MLS] 시애틀 사운더스 MLS 첫 경기 승리
지난 금요일(3월 6일) LA 갤럭시(LA Galaxy)와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의 경기를 시작으로 미국의 메이저리그 사커(MLS) 2015시즌이 시작했다. 시애틀 사운더스(Seattle Sounders)는 어제(3월8일) 작년에 5:0으로 패했던 기록이 있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스(New England Revolutions)를 홈구장인 센츄리링크필드(CenturyLink Field)에서 맞아 뎀시(Clint Dempsey)의 패널티 킥 득점을 포함한 2득점과 마르틴스(Obafemi Martins)의 1골로 개막전을 3: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전반 25분 뎀시는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반칙을 얻어내 본인이 직접 골을 성공시켰고, 전반 41분에는 토튼햄으로 이적한 예들린(DeAndre Ye
![[시애틀 여행] 오징어 낚시](https://img.zoomtrend.com/2015/01/07/c0072588_54ac10be2330c.jpg)
[시애틀 여행] 오징어 낚시
바깥 분 직장 동료들이 오징어 낚시를 가끔 가는데 같이 갈 수 있다고 허락을 해주셔서 생각만 하고 있다가 미루었던 오징어 낚시를 처음 가보았다. Pier 90 근처에 있는 Centennial Park. 처음 찾아가기가 어렵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지만, 그래도 가면 낚시꾼들을 위한 간이 주방과 하늘을 막은 벤치 등이 있어서 의외로 쾌적하다. 게다가 밤에는 시애틀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경치도 좋은 편이다. 피어에서 바라 본 시애틀 야경야밤의 낚시꾼들 워싱턴 주에서 오징어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조개류(shellfish) 낚시 라이센스를 사야 한다. 조개류 낚시 라이센스에는 당연히 구이덕(geodeuck), 맛조개(razor clam), 굴 등 조개류를 모두 포함한다. 규제가 매우 강력해서 라이센스가
[시애틀 여행] 이소룡 무덤
시애틀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 및 공장도 많고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 많은 닷컴 기업들의 고향이며 - 밸브, 리얼미디어, 익스피디아 - 시애틀 출신의 유명한 사람들도 많지만 - 너바나, 지미 헨드릭스, 빌 게이츠 - 한 가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은 이소룡이 시애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그의 무덤도 여기에 있다는 사실일 거다. 이소룡은 당시 유명한 경극배우였던 아버지가 미국에 공연을 다닐 때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 병원에서 태어났다. 대부분 그 당시 미국 공연을 하던 배우들이 미국에 남았던데 비해 이소룡의 아버지 이해천은 이소룡이 태어난 후에 가족을 데리고 홍콩으로 돌아갔다. 이소룡은 홍콩에서 자라면서 엽문에게 영춘권을 배우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커갔다. 결국
MLS 잡담 Sounders FC 중심으로
벌써 MLS 새 시즌이 시작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각 팀들의 스쿼드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특히 시애틀 사운더스는 팀의 주축 선수들을 많이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들을 역시 많이 영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 주축을 이루었던 선수 중에 4명을 이적/트레이드 시켰는데요. 팀의 탑 스트라이커이자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에디 존슨(Eddie Johnson)을 디씨 유나이티드(DC United)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잘하던 에디존슨을.... 팀의 주장이자 오른쪽 미드필더인 마우로 로잘레스(Mauro Rosales)를 남캘리포니아 팀인 치바스(Chivas)의 미드필더 트리스탄 보웬(Tristan Bowen)과 트레이드 시켰죠. 이제 프리킥은 누가 차나.... 주전 수비수였던 존 케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