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21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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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극장판 이벤트.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8월 27일

루리웹에서 본 글의 링크 입니다. 솔직히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한 번 감상했으면 끝이지 , 2번 ,3번 또보는 건 뭐하는 짓이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그런 고정관념이 얼마전 퍼시픽림 관람으로 깨졌습니다. 1회 - 2d , 2회 - 아이맥스 3d , 3회는 4DX 로 같은 영화를 거의 연이어 4주 동안에 3번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제인생에 이런 일이 없었는데...... 정도가 아니라 아예 2012년 같은 경우는 한해 동안 내내 영화를 어벤져스 한편 밖에 안볼 정도로 극장에 잘 안갔습니다. 그래서 드래곤볼을 여러번 보는 사람들도 이해 합니다. 근데 저건 좀 너무 노골적인 노린 이벤트 같네요. 사실 퍼시픽림이 저 비슷한 거 했으면 저도 도전해 봤을지 모르지만...

더 테러 라이브 - 재밌긴 하지만 절반의 성공.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8월 23일

어머님을 모시고 오늘 조조로 가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며칠전 어머님께서 건강이 편찮으셔서 병원도 다니고 하실 때 저만 형제중에 뭔가 해드린게 거의 없어서 , 무안해 하는 와중에 이번에 연차쓰고 좀 쉬는데 어머님께서 그영화 재밌다더라...한번 보러가자고 하셔서 그대로 모시고 오늘 조조로 갔다 왔습니다. 일종의 효도관광 이었는데 의외로 영화자체는 상당히흥미진진하더군요. 사실 한국영화가 저랑은 코드가 잘 안맞는지 지난 몇해동안 극장에서 우리영화 본적이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실미도는 극장에서 본게 확실한데 그후에 또 뭐를 봤더라? 그나마 헐리우드 액션영화는 가끔 입맛에 맞는게 있으면 보러갔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그렇게 어머님을 위해 희생정신? 을 발휘해 간다고 갔는데 정작 영화가 상당히 재밌어서 오히려

퍼시픽림 3회차 - 4dx 관람.

퍼시픽림 3회차 - 4dx 관람.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8월 4일

아마도 난생 처음으로 4d로 영화를 본거 같군요. 보통 한번 본 영화는 나중에 dvd 등으로 다시보는 경우는 있어도또 영화관에 가서 재관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 퍼시픽림은 무려 3회차 , 제 일생에 없던 대기록입니다. ^^뭐 6회이상 달린 분도 있으니 대단한건 아닐지도? 이제 다 아시겠지만 이영화는 스케일이 최대의 장점이자 장벽이 됩니다. 즉 작은 화면에서는 만족스러운 감상이힘들죠. 뭐 영화관에서 안보고 앞으로 컴이나 tv 화면만 보시게 될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이미 영화로 본 사람은 나중에 블루레이 로 봐도 아마 영화관에서 느낀 압도적 박력에 못미치는 느낌을 받게 될듯 합니다. 적어도 블루레이 + 홈시어터 조합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근접한 느낌을 줄듯 한데... 업그레이드를 강요 받는

수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애니메이션판)

수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애니메이션판)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7월 10일

미국DC 코믹잡지에서는 최고인기 히어로인 수퍼맨과 배트맨을 두 주인공으로 한 버디무비 비슷한 시리즈를 낸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중 몇편인가는 저도 우연히 번역된걸 접해서 조금 알게 되었죠. 나름 인기가 있었는지 그중 한 에피소드가슈퍼맨&배트맨 - 아포칼립스 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길래 , 최근 영화판 맨오브 스틸의 영향도 있고 해서 한번 감상해 보았습니다. 대강의 스토리는 이렇게 돌아갑니다. 렉스루터 대통령이 탄핵당해 쫒겨나고 , 우주에서 떨어진 크립토나이트 운석떼거리가 어느정도정리되어가던 시점에 , 갑자기 고담시 강가에 제법 큰 운석이 떨어집니다. 이걸 감시하던 배트맨은 단순한 운석이 아니라 누군가가타고 있던 우주선 이라는걸 알아내고 그뒤를 쫒다가 의문의 초

취성의 가르간티아 - 조금 뒤늦게 완결 봤습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 조금 뒤늦게 완결 봤습니다.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7월 4일

한줄 감상 " 멋있잖아! 이거... " 솔직히 멋진 애니에 어울리는 멋진 결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우로부치 겐 (시나리오작가) 가 힘든 취업과 변화된 현실에 고통받는 젋은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이라고 말했을 때 , 그의 예전 작품에서 보여준 악명덕에 대부분 그말을 곧이 듣지않았습니다만... 이제 결과물을 확인해 보니 그말이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중반에 루즈하다는 평을 들었던 레도의 가르강티아 적응기 , 취업활동등은 그러한 맥락에서 꼭 필요한 장면들이었던 거죠. ^^ 비록 메카닉 (2족 보행병기) 이 주역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사실 전투씬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싸울 때는 화끈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안싸우는 화가 더많을 정도로 전투자체가 드문편이며 그래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