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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강티아 -12화까지 감상.

취성의 가르강티아 -12화까지 감상.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4일

취성의 가르강티아를 12화까지 감상했습니다. 요즘은 꽤 바빠서 애니도 별로 많이 보지는 못하고 그나마 분기에 화제작 한개 정도나 겨우 감상하고 나머지는재밌단 평이 있는 거나 몰아서 보는 정도군요. 이번분기로 치면 , 취성의 가르강티아를 본방사수 , 진격의 거인과초전자포S를 몰아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알바뛰는 마왕님 등도 꽤 호평이라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2013년 2분기는 상당히 풍성한 애니메이션 시즌이었던거 같습니다. 화제도 많았구요. 취성의 가르강티아는 우로부치겐 이라는 문제가 많은 시나리오 작가 덕에 솔직히 우려가 있었지만 이제 본편이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런 작품이었습니다. 인물 작화나 , 메카닉등이 일정수준 이상을 유지해 거슬리는 작붕도 별로 보이지

좀 늦은 맨오브 스틸 (2013 슈퍼맨 무비) 감상.

좀 늦은 맨오브 스틸 (2013 슈퍼맨 무비) 감상.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0일

지난 일요일에 조조로 5천원에 일반 디지털로 감상햇습니다. 뭐 돈이 아깝다는 분들도 많지만 전 충분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투자비용에 대한 가격대 성능비? 때문인듯... 아무래도 일반 디지털이라 그런지 , 조조라서인지 예매 안하고 갔는데도 사람 진짜 없더군요. 덕택에 원하는 자리 거의 골라서 맘대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뭐 스포일러는 자제하고 말하자면 , 스토리나 개연성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런 대로 무난하게 기존 슈퍼맨 탄생배경을 잘 설명해 주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이하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보이는 이영화에 대한 비평이 여러가지 보이는데 사실 전 꽤 싸게 본 편이라 그닥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조드 장군의 인간적 캐릭터도 괜

간만에 일요일이라 좀 쉬면서 워해머 던오브 워1 을 플레이 중입니다.

간만에 일요일이라 좀 쉬면서 워해머 던오브 워1 을 플레이 중입니다.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일

오랜만에 DoW 1 을 잡으니 상당히 생소하네요. 정작 DoW2 는 사놓고 얼마 하지도 않고 지운 상태지만..... 사실 Dow2 에 적응을 못해서 몇번 해볼려고 하다가 다시 1편으로 돌아간 셈입니다. 주된 이유라면 Dow1 (소울 스톰) 과 던오브 워2의 매뉴얼 비교샷인데 , 1편이 매뉴얼에 각종 단축키를 충실하게 싣고 그걸로도 모자를 까봐 전문적인 튜터리얼 미션을 필수로 집어 넣은데 비해 2에선 튜토리얼? 그런거 없다! 로 그냥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하더군요. 거기에 매뉴얼 내에도 어떤 조작에 어떤 버튼을 누르라는 식으로만 나오고 단축키는 실려있지 않습니다. 뭐 기본적인 조작은 같은듯 하지만 게임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 덕에 적응 못하고 어리버리 헤매다가 그냥 닥치고 1으로 돌아 와 버린 겁니다. 거기에

어머님도 아이언맨 3를 아시더군요/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일

오늘 저녁 먹을 때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동생녀석의 페이스북에서 재밌다는 글을 보셨답니다. 확실히 아이언맨 3가 재밌긴 하죠. 근데 정작 재밌다고 얘긴 할수 있어도 추천해 드리긴 힘들더군요. 아이언맨 3를보기 위해선 일단 아이언맨 1과 어벤져스를 봐야 어느정도 스토리를 알수 있고 , 아이언맨1이야 그렇다쳐도어밴져스를 보기 위해선 가능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밴져도 봐두는게 좋고 , 토르 천둥의 신도 보아야 제대로 된 재미를 느낄수 있죠. 그런데 영화 한편 보자고 그것들을 다본다면? 솔직히 저도 하나씩 나오니까그냥 저냥 봤지 몰아서 한큐에 봐야 한다면 포기 했을 지도 모릅니다. 뭐 사실 저야 그전 부터 마블 코믹스에 대한기본지식 정도는 있어서 어느 정도 배경 세계관은 알고 있었지만요. 그얘길 하다보니

아이언맨3는 왜 이렇게 인기를 끄는가?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5월 22일

개봉한 첫주 주말에 가서 봤는데 아직도 국내 극장가에선 거의 대세? 에 가까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더군요. 물론저도 재밌게 봤지만 그렇게 엄청난 작품이라곤 생각되지 않았는데 현재의 인기는 약간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한번영화의 인기 비결을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는 영화자체가 재미있다는 겁니다. 당연하지만 CG가 화려하다던지, 볼거리가 풍성하다던지 , 유명배우가 출연한다던지, 라는 이유만으로 히트하긴 힘든시대입니다. 물론 그런 걸로 어느정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지만 단지 그뿐이라면 얼마 못가 입소문을 타고 별볼일 없다는평을 듣게 되고 관객의 관심도 시들해 집니다. 아이언맨시리즈는 1편부터 액션과 코미디를 절묘하게 조합해서 보면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물의 전형을 잘 갖춰놓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