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nice to me
Posts
435 posts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이...프랑켄위니(Frankenweenie, 201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리막을 달리던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네요. 전달에 지른 블루레이 4장중 하나였는데...그리고 보니, 지른 것들이 미묘하게 서로 접점이... 루퍼(2012)와 토탈리콜(2012)...호텔 트랜실바니아(한국에선 몬스터 호텔)와 프랑켄위니... 프랑켄위니는 평을 보니...뭐, 제가 제목에 쓴 거랑 비슷한 평가를 받던것이라 기대했는데...최근 극장에 갈 시간여유가 너무 안나서 결국 블루레이를 질러서 보게 되었습니다.주로 아마존에서 풀셋(디지털 카피 포함판)으로 된 것을 지릅니다. 풀셋의 특장점은 바로 이거죠... 디지털 카피...라 쓰여진 품목은 대체로 iTunes(미국 계정 필요)에 있는 동일한 영화의 SD버전의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퍼시픽 림(Pacific Rim) 시놉시스를 보고 든 잡상...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 하나(사실 올해 기대작이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인 퍼시픽 림...감독도 신뢰가 가는 사람 중 하나고요... 그래서 최근 충동적으로 Apple TV가 리퍼로 나왔길래 구매를 해서 트레일러를 보니까, 시놉시스가 나와있는데 꽤 흥미롭게 써 있더군요. 시놉시스를 옮기지는 않아요. 왜냐면...여긴 회사이고 못외움... 일단, 다른 차원에서 소환(?)되는 거대 괴물의 명칭이 Kaiju라고 써 있더군요. 뭐, 괴수입니다. 괴수...우리가 아는 그 괴수. 인류를 습격한 괴수와의 전쟁으로 수백만이 희생되고, 막대한 자원이 소모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인류는, 괴수에 대항하기 위한 특수 병기를 개발하는데...그것이 범용인간형결전병기 거대한 인간형 로봇 Jaeger입니다(어쩐지 로보트

프로메테우스(2012)를 보고 떠오른 한마디...
...젤 나가가 바이도를 만들었구나! 제 인생의 한 켠을 차지하는 게임이 R-Type인지라...위와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하기야 주제파악을 못하고(?) 망트리를 탄 창조자에 대한 설정은 종종 찾아볼 수는 있죠. 뭐, R-Type의 BYDO는 사실 에이리언의 H.R. 기거풍 디자인의 영향권 아래 있는 것은 틀림없고...(에이리언이라 할 수 있는 1스테이지 보스 도브케라톱스라든가, 여성 생식기를 은유하는 듯한 디자인의 고맨더(2스테이지 보스)...에 더해 사실 최종 보스인 바이도 역시 자궁으로 이뤄진 자궁에 자리잡은 괴 노인(?)의 형상을 하고 있으니...사실 R-Type 델타, 파이널의 최종스테이지는 아예 대놓고...) 미래 인류가 무지막지한 생태계 파괴 병기를 만들었다가 제어 불능에 빠졌다는 설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를 봤습니다.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가 한국보다 늦게 개봉해서(지난 수요일 개봉) 주말 저녁에 관람했어요. 4DX...그런거 없는 시골국가 뉴질랜드에 있다보니 디지털 3D로 만족해야죠. 처음 예고편을 보자마자...저도 80년대 오락실 앞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서 있던 꼬꼬마였던...그리고 엄마한테 걸리면 두드려 맞으면서도, 당시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세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그러다가 지금 이렇게 된...)예, 이제는 중년인 아케이드 키드 중 한명으로 이 영화는 정말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갔더니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아해들이 뒷자리를 장악하고, 앞쪽에도 뭔가 양덕의 스멜을 풍기는 중년 커플이... 어차피 줄거리는 뻔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은 설정이라 조
(애플) 오락실 아저씨! 기계(iPad)가 돈먹었어요...
오락실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살떨리는 그런 추억이... 아이패드에서 게임하다가 되살아날 줄이야... 사실 요즘 대부분의 게임들의 수익 모델이...시작할때는 공짜지만, 제대로 하는 것은 공짜가 아니란다~에 가깝죠. 물론 시간을 무진장 투자해서 노가다를 뛰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그럴 나이는 지났는지 종종 소위 '캐시질'에 의존하게 되더군요. 아무리 해도 노가다를 너무 강조하는 듯 해서, 인앱 구매로 게임내 코인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매 도중에...기프트 카드로 충전해 놓은 잔액이 몇십 센트 부족해서 크레딧 카드 정보 입력을 하고 다시 본게임으로 돌아와서 구매를 눌렀는데... 그런데... ...게임이 멈추더니... 돈먹었죠...US$7.99 꽤 큰 금액을 먹었어요. 잠시 멘붕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