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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검은 번개 (Black Lightning, 2009) - 심각한 데자뷰...

러시아의 검은 번개 (Black Lightning, 2009) - 심각한 데자뷰...

being nice to me|2013년 4월 13일

심각한 데자뷰를 설명하기 위해 스포일러가 매우 많습니다.이 영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의 줄거리를 알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러시아의 붉은 사이클론...아니 검은 번개라는 영화는...정의상으로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되어 있네요(위키피디아)... 내용은, 구 소련시절 개발하다가 중단한 월석을 재료로 한 신묘한 에너지를 쓰는 나노매틱 엔진이라는 것이 장착된 날아다니는 똥차를 우연히 손에 넣은 대학생인 주인공이 자동차의 힘으로 히어로가 되어 악당과 싸운다? 뭐 이런것인데... 이 영화...너무 심하게 다른 영화들(헐리우드)에서 본 듯한 장면과 상황의 연속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피터 파커가 거미한데 물리기 전에 아이언맨 슈트 비슷한 것을 우연히 주웠다가 아이언몽거와 싸우게 된다? 그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시 본 주먹왕 랄프 - 블루레이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시 본 주먹왕 랄프 - 블루레이

being nice to me|2013년 4월 12일

Wreck it Ralph 블루레이를 아마존에서 구매했죠.다시 천천히 봤더니 극장에서 3D로 봤을 때와는 좀 다르게 깨알같은 재미를 주네요. (자칭) 개발자의 입장에서... 사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NPC(자의든 타의든)들이죠. 물론 주연급 인물로 PC(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펠릭스가 있고 나중에는 바넬로피도 PC가 되지만(사차원 사기캐릭)...근데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NPC가 자식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PC야 결국 남이 조종하게 되겠지만, NPC는 내가 가르쳐준 대로 (극중에서 프로그램, 혹은 코드로 대변됨) 행동하니까요...사실 바넬로피가 레이서를 해야된다고 느끼는 이유도, 내 안의 코드가 그렇게 짜여 있다고 느껴서 그렇다고 나오고...다른 악역 NPC들고 그걸 알고 순응하고 살아가고

아바투르 거 참 재밌는 친구일세...

being nice to me|2013년 3월 20일

말투도 웃기지만...예의 그... 원시 저그가 히드라리스크 표절했다고 다 쳐죽일놈들이라고 한 바로 다음 시나리오에서... 자기가 원시 저그의 정수를 써서 만들었다는 '군단 숙주'를 보내주는데(사실 그 이전 시나리오에 원시 군단 숙주가 등장하지 않나? 다음 시나리오 보스 중 하나도 군단숙주 베이스고)... 하긴, 그 정수를 흡수해서 발전시키는 것 자체가 저그(군단)가 낸 '특허'일지도... 근데 다다음 시나리오에선 히드라리스크 표절의 장본인인(?) 나이 더 많은 엔지니어분(데하카)과 동행하게 되는데...

[iOS] 파이널판타지1을 하면서 든 안드로이드판에 대한 의문...

[iOS] 파이널판타지1을 하면서 든 안드로이드판에 대한 의문...

being nice to me|2013년 3월 11일

이걸 플레이하면서 처음에 전사, 몽크, 백, 흑 이런 파티로 시작했었습니다.근데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구 엔하 위키, 현 리그베다 위키의 (현재) 해당 란(파이널판타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몽크는 무식한 똥파워 캐릭이라는 설정 같은데, 그런거 없고, 똥망캐로 유명한 적마도사(--;)보다 쓰레기 직업이라는 얘기네요. 근데 안드로이드판이 아닌 iOS판 하면서 진짜 하면서 그런 똥캐릭의 구린내가 나더라구요. 평타가 고급 장비 갖춘 마도사보다 약간 낫고, 전사처럼 탱커도 아니고(HP가 낮음), 진행중 가장 많이 쳐맞고 뻗어서 레벨업도 느리고...그런 상황이라 꽤 진행했음에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전사 두명과 백/흑 파티로 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iOS] 파이널판타지2를 하는데...

[iOS] 파이널판타지2를 하는데...

being nice to me|2013년 3월 11일

일단 고전이니까 어느정도 핸디캡을 주고 하고 있는데...한글화라는 드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얼른 질러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옛날 생각도 솔솔 나고 할만하네요.특히 스케일도 적당히 작고, 스타워즈 표절한(?) 스토리도 나름대로 따라갈만 하구요... 다만 게임 시스템적으로 노가다를 해서 뭐든 숙련을 시켜야 되는 것이 포인트인데...나름대로 재미는 있지만...심각한 헛점이... 이러다보니 상급 마법이나 스킬로 통하는 것들이 스토리 극 후반에 들어오게 되면서 계륵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거나(특히 스토리상 여럿 잡으면서 고생고생해서 구해온 알테마), 각종 잡스런 상태이상을 회복하기 위해서 쓸데없이 마법을 써야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잘 벌어지더군요. 특히 바스나/에스나(근데, 오타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