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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posts퍼시픽 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물론 '우리'는 제 이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일부 오덕과 괴수 영화 팬들을 지칭합니다. 개봉이 코앞인데...뉴질랜드는 예매가 아직 열리지도 않고...--; 그런 와중에... 메탈기어의 감독 코지마씨가 아주 극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오더군요. [퍼시픽 림] 코지마 히데오 감독, 퍼시픽 림을 극찬 이 영화 자체가 일종의 일본에서 유래한 거대 괴수 + 거대 로봇이라는 두가지 서브 컬쳐 장르의 퓨전으로 탄생한, 그러면서도 그 두 서브 컬쳐에 대한 헌정 영화인지라 일단 저 장르에 호감을 가진(그러니까 저같은 오덕)사람은 그저 이런 영화가 헐리웃 대자본의 지원을 받은, 검증된 양덕 감독의 손에 의해 탄생한 것 자체가 황홀할 따름이죠. 다만 전통적인 영화의 기준을 적용하거나 리얼리즘에 입각한 시각을 가지
[퍼시픽 림] 시사회 평을 조금 보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 우리(여기서 '우리'란 일부 오덕, 혹은 괴수 영화 매니아를 지칭)가 기다려 온 영화란 이런 것이지......싶은 예상대로의 시사회 평가가 나오고 있군요. 역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은 겨우 '맛뵈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실 레더백을 엘보 로켓(음성인식으로 필살기 발동은 슈퍼로봇의 기본 소양이지...시리가 등장한 지금으로서는 그게 참 리얼하기도 하고...)으로 패는 장면, 오타치에게 유조선 빳다질하는 장면 정도만 자주 보여준 것을 보건대, 대충 충반 이전에 새 파트너를 얻는 전개인 듯-혹시 트레일러는 거의 회상장면이 아닐까 싶기도...공개된 장면을 보면 그게 여주인공의 경우 실전에는 첫 출격인 것 같던데...그 둘이 승리의 환영을 받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절대 후반부는 아닌 듯 하고... 설

퍼시픽 림, 괴수 디자인 컨셉이...
이글루스가 망해가는지 iframe 임베드가 안되네요... 저...저거...! 괴수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사람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니...괴수옷(키구루미)을 만들 수 있게 하라니...영화는 거의 CG일 것 같은데... 크기만 키워놓고 참치나 쳐묵쳐묵하는 어디의 거대 이구아나 나오던 영화와는 다르다는 얘기로군요!!!"나는 사실 로봇은 유치해서 싫은데 영화는 만들어야겠고..." 라면서 미군 홍보영화 찍는 어떤 분과도 천지차이!!! 과연 기예르모 감독님은 뭘 좀 아시는 괴수 영화 매니아시군! (고전) 괴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었다니 기대 안할 수 없네요.물론 저도 (고전) 괴수 영화 매니아로서 이걸 놓칠 수는 절대 없죠. 기론: 내가 원조 식칼머리님
악마의 게임(?) 식물대 좀비 2가...
7/18 출시된다는군요 (iOS 기준). 일단 정식 후속작이 돌아오는 것은 환영하구요...크게 안바뀌고, 신규 식물과 좀비가 추가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습니다.(부메랑 식물이나 5라인 커버를 할 것 같은 콩 같은거) 부제는 중의적으로 드디어 나온다! 라는 의미와 더불어 뭔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다는 느낌을 주네요(위 예고영상에도 옆집의 미친 데이브가 빽 투더 퓨쳐 풍 타임머신을 개발(?)한 것같이 나오고)... 단... 매우 두려운 것은... 이 게임 무료앱 이랍니다. 어마어마한 인앱 결재나 DLC 등이 떡칠되어 있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해외 반응도, 그냥 내가 일시불로 낼테니, 인앱 떡칠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가... 부메랑 식물 필요해요? 필요하면 500원!(물론 최소 가
퍼시픽 림 새로운 트레일러...
아이언맨3를 어제 봤지만...현기증은 계속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올해 최고의 기대작입니다. 탑승 장면(역시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괜히 복잡한 탑승은 슈퍼로봇의 필수요소!!!), 러시아의 예거(거대로봇)가 괴수의 기습공격에 개발살나는 장면이나, 미국의 예거 집시 데인저가 대파되는 장면, 라돈을 연상케 하는 비행형 괴수, 유조선을 질질 끌고가서 무기로 쓰는 등등...갈수록 기대를 더하게 만드네요. 설정도 그럴싸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