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彩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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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커서 삼성에 들어왔다.

無彩色|2020년 7월 21일

캡쳐. SBS 궁금한 이야기 Y 수년전에 SBS에서 모가중이라고 이상한 교장선생님이 야구부를 없애려하고 야구부 아이들을 상처받게 한 학교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야구를 좋아하는 나는 이걸 보고 분개에 또 분개. 그러곤 잊어버렸었는데,, 최근 삼성 야구를 보다보니 김지찬이 이뻐서(아들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흑) 이것저것 찾다보니 어랍쇼? 얘가 그 학교 있었네? 모가중? 와.. 잘컸구나. 살아남았구나.. 더 장하다 김지찬. 마스크 벗겨놓으면 여드름 말고는 저때랑 별 차이 없어보이긴 하지만...ㅜ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야구가, 쪼매난 공하나로 하는 운동 하나가 이렇게 대단하단 걸 나이들어가면서 느끼게 된다. 괜히 공놀이에 미쳐 날뛰는 팬들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었는데.. 그 힘이 내 생각보단

06.22 디팍 K league1 대구 서울전

無彩色|2019년 6월 25일

만원관중에 경기력도 괜찮았는데, 골결정력 살짝 부족, 하나되는 응원부족.. 1:2로 졌다. 서울서포터즈 응원 세련되게 하드만. 좀 부럽더라고... 쩝. 추. 츠바사 에드가 부재가 아쉬운 판국에 수비의 핵인 홍정운마저 십자인대 파열이라니.. 파국이로구나.. 헐~

U-20 worldcup

無彩色|2019년 6월 16일

새벽시간 챙겨보느라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지난 두달여 기간. 너무너무 수고한, 칭찬받아 마땅한 우리 선수들과 천재 이강인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Cameroon, Yaounde, 2016.06.25 ~ 2016.07.01 (III)

Cameroon, Yaounde, 2016.06.25 ~ 2016.07.01 (III)

無彩色|2016년 7월 22일

우리 나라 코이카 공적 원조 사업(ODA)의 일환으로 야운데에 응급의료 센터를 짓고 의료 자문을 하며, 후속 사업으로 의료인 교육, 질관리 등등을 하고 있다. 이 곳의 이름은 CURY( Centre des Urgences de Yaoundé)로 우리나라 응급의학과 의사선생님이 한 분 계시고, 코이카 봉사 단원 여러명(간호사, 응급구조사 등)이 실제로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시다. 이 곳에서는 선불제고 보험제도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65% 정도의 사람들이 그냥 100% 돈을 내고 진료를 받는단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 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 소득이 늘고 차가 늘고 그만큼 사고는 늘어나는데 사망률은 좀처럼 줄지 않는 현실. 라오스같은데는 전국에 신경외과 의사가 2명밖에 없어서 외상환자의 99%가 경상

Cameroon, Yaounde, 2016.06.25 ~ 2016.07.01 (II)

Cameroon, Yaounde, 2016.06.25 ~ 2016.07.01 (II)

無彩色|2016년 7월 22일

뒤늦게 야운데 공항 사진 찾음. 이렇게 안해 놓으면 기억에서 지워질듯하야.. 흠흠. 지금 보니 맑은 하늘도 구름도 주변의 녹음도 다 좋아보인다. 군옥수수. 한개에 100원 정도였던가? 되게 쌌던 걸로 기억. 여기 군옥수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었다. 생옥수수를 구운 것이 아니고 약간 말린(오징어로 치면 피데기) 옥수수를 구운거라 딱딱하긴 한데 고소하고 맛이 났다. 길거리에서 노점을 하는 아이. 사탕, 과자 같은 것도 팔고 있었고, SIM card 충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곳 경제 사정때문에 사람들은 대부분 충전을 조금씩 해서 다 되면 또 충전하고 그렇게 한다고. 전화는 3G 들어와 있고 데이터 하루 2G가 월 3만원 조금 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우리나라보다 더 싼 듯. 이사람들 의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