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blady's war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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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허 ...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3일

마스터 깼다 (...) 대충 10층 보스를 어떻게 잡아야겠다 느낌은 왔는데, 설마 몇 판 안하고 깰 줄은 몰랐다. 19층부턴 몸사리면서 하긴 했지만. 10층 보스는 시간을 끌면 소환 추격타를 때리는데, 이게 회피불능 필중기라 배리어 많이 치고 버티든지 그 전에 잡든지 해야한다. 당연히 배리어는 요정 제외하면 완전방어가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게임오버 가능성을 항상 안고 가야 하고, 음양사는 배리어 충전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기각. 무조건 고화력으로 갔다. 음양사는 생존기가 하나도 없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도 없고, 점멸 같은 고성능 배리어 충전기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스탠스:패시브도 구경도 못했다. 실드충전기는 어차피 난이도를 올리면 무의미한 게, 1만 실드를 모아도 보

바다 25층 하드도 돌파.

바다 25층 하드도 돌파.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2일

사실 깨기는 어제 밤에 깼다. 모종의 이유로 노말을 2번 깨고 (...) 하드도 생각보다 운이 좋아서 금방 넘겼다. 10층 보스에서 드라군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헀는데, 회복을 버리고 풀 댐딜 세팅으로 가니까 의외로 쉽게 잡혔다. 힐링은 20층 넘어서 넣었고, 이전까지는 뭔지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 T 댐딜기를 하나 더 썼다. T스킬로 어떻게든 턴을 아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드래곤팽 + 임페리얼 래쓰를 함께 써줘야 댐딜이 되는데, 전에는 턴종료기 3개 넣으니까 섞이고 꼬여서 답이 없었다. T스킬을 4개 넣으니까 쿨타임마다 적절하게 잘 써둬서 소환 하기도 전에 끝날 정도였으니, 혼란 상태에서 스킬 안꼬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HP 좀 높이려고 6층 근처부터 프렌지 달린 방어구 찾아다녔

바다 25층 클리어.

바다 25층 클리어.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1일

10층에서 꽤 막혀있었는데, 10층 넘어가자마자 단숨에 25층까지 돌파. 드라군으로 반격세팅 해서 가니까 도저히 답이 없길래, 페어리에 배리어 세팅으로 갔다. 배리어 까먹는 기본 공격기는 빠르게 파이어볼, 썬더볼트로 교체했다. 둘 다 쿨타임 1이라 번갈아 쓰니까 제법 괜찮았고, 썬더볼트가 필중기라 추격 피해가 잘 안나오는 초반에 회피 높은 몬스터나 안개 낀 방에서 유용했다. 10층 깰 때는 인핸스드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얻어서 썼는데, 쿨타임 5턴에 INT 250 × 3짜리 기술. 한 방이 강력해서 쿨타임이 길어도 이거 한방에 보스 체력이 거덜날 때가 많아서, 잡 보스 잡을 때 엄청 편했다. 레전더리 토네이도가 일찍 나와서 주력으로 썼다. 기본적으로 INT 80 ×3

신조조전 가상루트 맥성 구원전 밸런스 왜 이러냐 ...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0일

우군인 관우가 시작과 동시에 적진으로 혼자 돌진하는데, 바로 근처에 한 방에 관우 HP 2/3을 날려버릴 수 있는 적장 하나와 1/3을 날려버릴 수 있는 적병 둘, 거기에 덤으로 근접캐 5기가 더 있는데, 아군은 강행에 질주 걸면서 최대한 빨리 달려도 3턴 이내에 그 근처에 도달할 수도 없고, 매턴 수송을 걸어서 HP를 가득 채워도, 3턴째가 되면 정말 운이 좋아서 적의 공격을 연속으로 회피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죽는다. 그런데 관우가 죽으면 게임 오버. 게다가 근처의 적들 AI가 관우를 무조건 최우선으로 공격하도록 지정되어 있어서, 방어구 벗은 책사를 옆에 세워놔도 본 척도 안한다. 죽을 때까지 무조건 관우에게 달려든다. 전투 도중 세이브/로드는 안하는 주의인데, 진행이 안되는 수준으로 만들어 놓

묘한 징크스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0일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을 할때 징크스가 하나 있는데, '본격적으로 과금 요소 결제를 하려고 하면 곧 그 게임을 접게된다.' 는 것이다. 데모판 해보고 본게임을 구입하는 패키지형 게임은 그런 경우가 없는데, 온라인 게임은 전부 마찬가지. 이제 좀 제대로 해야지, 생각하면 어떤 이유로든 안하거나 못하게 되더라. 테일즈위버는 2~3년쯤 했는데, 1기 스토리 마무리 되고 2기 캐릭터와 재분배 스크롤 팔기 시작할 무렵부터 삶이 바빠져서 거의 못하다가 소원해져서 접었고,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장비가챠랑 과금방어구 구입하기 시작하니까 한국 서비스 종료. 몬헌 끝나니까 다른 게임 뭐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 얼로즈 온라인 시작했다가 레벨 40 좀 넘겨서 창고 확장하고 이제 제대로 해볼까 하니 당시에 어머니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