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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황금을 안고 튀어라 (일본판 2종)](https://img.zoomtrend.com/2012/10/23/a0007328_50862aa438489.jpg)
[전단지] 황금을 안고 튀어라 (일본판 2종)
타카무라 카오루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황금을 안고 튀어라] 전단. 금괴를 강탈하려는 여섯 남자의 이야기로 츠마부키 사토시, 아사노 타다노부,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 등이 출연하며, 원작의 유명세와 배우들의 면면으로 인해 상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 듯 하다. 전단 레이아웃은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이지만, 강한 이미지의 군상극 인상을 잘 뽑아내고 있으며 흑백과 원색의 대조를 통해 감흥을 더하고 있다. 두번째 전단. 한층 다듬어지긴 했지만 강렬한 느낌만큼은 티저보다 떨어지는 듯 하다. 바탕은 푸른 색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황금'이라는 매개를 의식해서인지 의외로 노랑이 더 눈에 들어오는 감이 있다. 전단에 따르면 원작을 '추리소설계의 거장이 내놓은 범죄 미스테리의 금자탑'이라고까지 평하고 있는
![[전단지] 009 RE: CYBORG (인터내셔널 판)](https://img.zoomtrend.com/2012/10/23/a0007328_5085f740bafb0.jpg)
[전단지] 009 RE: CYBORG (인터내셔널 판)
일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사이보그 009]의 리메이크 최신작 [009 RE:CYBORG]의 인터내셔널 판 전단.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배포되었다고 하며, '기현씨의 영화공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기현님께서 손수 스캔받은 이미지를 제공해 주셨다. 전에 올린 전단들과 비교해 보면 단순히 텍스트만 영문으로 바꾼 게 아니라, 구성 자체가 많이 다르다. 특히 뒷면의 캐릭터 소개는 언뜻 보면 트레이딩 카드 등을 연상시키는 점이 흥미롭다. 다른 루트를 통해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전단 배포와 함께 일련의 설문지도 함께 돌렸다고 하며, 한국 개봉을 염두에 두고 속된말로 간을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과연 개봉이 성사될 수 있을런지? - [전단지] 009 RE: CYBORG (일본판 2종) - [전
![[홍보물] 프랑켄위니 가이드북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2/10/22/a0007328_5084b1f6d8288.jpg)
[홍보물] 프랑켄위니 가이드북 (일본판)
[프랑켄위니] 홍보용으로 배포된 '가이드북'. 12월 15일 개봉 예정인데 일찌감치 홍보를 시작한 모양이다. 전체적인 색조는 흑백 기반에 올리브그린과 오렌지가 주를 이루는 전단과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작품 외적인 내용들이 적잖이 실려있다 보니 조금 느낌이 다르긴 하다. 일단은 겉면으로, 앞면 비주얼은 우리나라 전단과 같은 걸 썼고(구성 면에서 조금 다르다), 뒷면에는 코믹콘의 열광적인 반응과 제작현장의 뒷모습 등을 다루고 있다. 2~3페이지. 두 면을 할애해서 주인공 개 스파키를 소개하고 있다. 프랑'켄(犬)'같은 일본식 말장난도 여전히 유효. 4~5페이지. 일단 위에서는 등장인물을 소개. 왼쪽부터 스파키, 빅터, 에드가 'E'고르, 나소르(일본에선 '나세르'로 잡은 듯), 토시아키, 밥, 엘사 반 헬싱
![[전단지] 아이언 스카이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2/10/21/a0007328_5083979b5b221.jpg)
[전단지] 아이언 스카이 (일본판/한국판)
2차대전 패망의 시기에 살아남은 나치 잔당들이 달 뒷면에서 부흥의 때를 기다리며 암약하다 지구 침공에 나선다는 내용의 영화 [아이언 스카이] 일본 전단. 떠도는 농담처럼 회자되던 프로젝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예고 영상을 통해 감독이 직접 출연해서는 '예고편 재밌지 않냐? 제작비 모아주면 이거 완성해줄게'라는 식으로 홍보한 게 주효했는지 결국 완성에까지 이르고 말았다. 예고편을 통해 선보인 비주얼이나(특히 달 뒷면에 자리잡은 하켄크로이츠 모양의 거대 건조물 등) 소재 자체도 그렇고 요즘 말로 약빨고 만든 듯한 스토리 또한 흥미로운 편이었으나, 아쉽게도 역사에 길이 남을 쾌작이나 두고두고 회자될 괴작 반열까진 도달하지 못한 듯. 일본 전단은 마치 제대로 된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분위기로 편집되었는데, 대놓고 사용

프랑켄위니- 2012.10.19/21. 메가박스 동대문
희망찬 꿈의 선율과 함께 정겨운 디즈니 성이 화면에 흐르는 동안 '팀 버튼과 디즈니라, 참 얄궂기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쯤, 꽈광 하며 아래에서 비춰 올리는 조명과 함께 이내 디즈니 로고가 음산한 흑백으로 바뀌는 첫 장면부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프랑켄위니]는 한마디로 팀 버튼 세계의 집대성이라 할 만 하다. '주인공 소년이 죽은 애완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말미암아 금단의 실험으로 소중한 친구를 살려낸다'는 내용을 동명의 단편 영화에서 그대로 가져온 [프랑켄위니]는, 일단 팀 버튼의 이름을 세간에 확실히 알렸던 과 같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팀 버튼 세계의 수많은 요소들을 고루 담고 있으며, 일찌기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던 팀 버튼 세계의 독특한 맛은 물론이거니와 그 이전에 그런 세계를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