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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으로 가, 가버렷!
(제목이 마땅찮아 대강 저렇게 써놓긴 했는데 무슨 찌라시 기사 제목같은 느낌 ㅜ ㅜ) 본의아니게 여건이 조금 뒷받침이 된 관계로... 보유 포인트와 관람권 등을 동원해서 한주 정도 스타 트렉으로 좀 달렸습니다. 2회차(5월 30일), 3회차(6월 3일), 4회차(6월 5일)에 이어 5회차(6월 6일)를 찍어서, 현 시점에서 개인적인 '가장 많이 반복관람한 영화'의 타이틀은 총 5회 관람의 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 , , 가 각각 4회로 나름 최고 기록) 블로그를 통해 연말 결산을 하면서 한번씩 꺼냈던 얘깁니다만,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서 결국 DVD/블루레이 수집을 멈추고 '일단 삘받은 영
![[전단지] 써니 (한국판/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06/08/a0007328_51b18025bfcc7.jpg)
[전단지] 써니 (한국판/일본판)
2011년에 개봉해서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강형철 감독 작품 전단. 80년대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여성들의 우정과 과거를 되짚는 과정 등을 통한 향수가 주효해서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전단 겉면은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를 비슷한 구도로 앞뒷면에 배치. 전단 안쪽면. 지면을 양분해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배치한 점은 겉면과 같지만, 좀더 개별 캐릭터 소개에 맞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굳이 '멤바~'같은 표기를 통해 복고 정서에 호소하는 등의 방법을 쓰고 있으며, 적극적이진 않지만 시각요소들도 그에 부응하고 있다. 다만 솔직히 '칠공주'라고 해서 캐릭터별로 무지개색을 배열한 건 조금 위험했다는 생각인 것이, 이런 요소들이 적정선을 넘어 버리면 복고가 아니라 촌스럽거나 없어 보
![[전단지] 크루즈 패밀리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6/05/a0007328_51ae28ef71153.jpg)
[전단지] 크루즈 패밀리 (한국판)
드림웍스의 신작 우리나라 전단.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들이 매번 색깔을 달리하면서도 어딘가 공통적으로 유지하는 계조 같은 게 살짝 바뀐 느낌이라 나름 신선하다. 아무래도 연출을 맡은 크리스 샌더스 스스로가 아트웍에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특유의 느낌을 은연중에 반영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특히 독특한 비례로 보는 내내 웃음을 안겨준 검치호의 배색 등에서 막연하게나마 그런 인상이 있다), 전체적으로 매우 화사하고 예쁜 색감에도 불구하고 '원시인'이라는 소재 때문인지 어딘가 심리적인 저지선 같은 것 또한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펼쳐놓고 보니 전단 앞뒷면의 느낌이 매우 유사하다는 게 의외로 흥미로운 구석. 그렇다고 '시작된다!'까지 앞뒤로 늘어놓을 것까진 없었을 텐데. 감상문을 통
![[전단지] 애프터 어스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6/05/a0007328_51ae260c036a0.jpg)
[전단지] 애프터 어스 (한국판)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가 출연하는 SF영화 우리나라 전단. 샤말란 감독에다 윌 스미스 부자의 홍보 내한으로 관심을 좀 모았으나 정작 영화 자체의 홍보는 좀 미진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감독의 성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넓게 보며 장점을 찾은 리뷰 외에 호평이라곤 좀처럼 볼 수 없는 다소 당혹스러운 상황. 오죽하면 영화도 안 본 상태에서 '이렇게 두루 혹평받기도 참 쉽지 않은데'라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전단은 매우 무난. 사실 SF영화에서 이정도까지 시각적인 정보를 배제하는 경우는 경험상 대개 실제 영화에서 날릴 큰 한방을 감추려는 의도 혹은 별로 보여줄 게 없을 때라는 인상인데, 는 후자의 냄새가 더 강하다. 윌 스미스 정도면 인지도나 티
![[전단지] 시저는 죽어야 한다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6/05/a0007328_51ae2332ca818.jpg)
[전단지] 시저는 죽어야 한다 (한국판)
복역중인 재소자들을 배우로 기용해서 셰익스피어의 를 상연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에서의 이야기와 극중극을 독특한 형식으로 엮은 이탈리아 영화 의 우리나라 전단. 헤드라인 서체의 변형으로 보이는 메인 로고는 일견 진부해 보일 수 있으나, 황량하게까지 느껴지는 교도소의 시멘트 벽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한데 어울리는 맛으로 그런 느낌을 가리고 있다. 아주 특별한 스타일의 전단은 아니되 내재된 힘이 느껴지며, 텍스트부터 시작해서 다수의 월계관이며 별점 표시 등 전면에 다소 많은 내용들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무난하게 잘 구성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보고 뭐고 하나 없는 상태에서(심지어는 감독인 타비아니 형제의 이름을 보며 너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