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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더 울버린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7/07/a0007328_51d835709821a.jpg)
[전단지] 더 울버린 (한국판)
엑스맨의 울버린 스핀오프 시리즈 2편 우리나라 전단. 외로운 늑대같은 울버린 캐릭터에 걸맞게, 전단 앞뒷면 공히 단독 컷으로 장식했는데 강한 존재감 덕분에 캐릭터만으로도 아주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티저 이미지 공개 당시에 좀 요상한 것들이 나와버린 탓에 이러저러 말들이 좀 있었으나 다행히 전단은 무난한 쪽으로 잘 나왔다. 배경이 일본이다보니 혹 일본색 강한 뭔가가 엿보이진 않을까 하고 슬쩍 봤는데, '주문주택은...'어쩌고 하는 한문 전단 말곤 딱히 눈에 띄는 '재미난 무언가'는 없다. (여담인데, 일본을 배경으로 한 탓에 아직 개봉 전인데도 포털사이트 영화란의 해당 페이지에서는 이미 별점깎기에 들어간 것 같다) 가로 구성의 전단 뒷면. 그간 엑스맨 시리즈 전단을 봐온 사람들에겐 그
![[전단지] 취화선 (2종)](https://img.zoomtrend.com/2013/07/05/a0007328_51d5b0033b51e.jpg)
[전단지] 취화선 (2종)
임권택 감독에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전단. 왠지 겉면을 보고 있자니 아햏햏 같은 소릴 해야 할 것만 같지만 세상이 뭐라 하든 이 영화는 장승업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임권택 작품 특유의 다소간 고풍스럽달까 하는 특징은 전단에서도 묻어나곤 하는데, 의외로 이 전단은 전체적으로 꽤 잘 정리한 인상이다. 홈페이지는 붓으로 수묵화를 그리는 듯한 플래시 기술이 구현되어 제법 회자가 될 만큼, 당시 기준으론 상당히 인상적인 만듦새를 자랑했었다. 전단이며 홈페이지며 홍보에 꽤나 공을 들였다는 의미일 것이다. 최민식, 유호정, 안성기, 손예진, 김여진... 지금 보니 캐스팅 면면도 새삼 흥미롭게 느껴진다. 전단 안쪽면. 붉은색 헤드라인체는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전단지] 투캅스 3](https://img.zoomtrend.com/2013/07/05/a0007328_51d5ae53c5c6d.jpg)
[전단지] 투캅스 3
1,2편의 히트에 힘입어 제작된 투캅스 시리즈 3편 전단. 의 표절작이라는 논란도 있었지만 드물게 '비리 경찰'을 작품의 주된 소재로 사용하고 안성기-박중훈의 적절한 콤비네이션으로 호응을 얻었던 1편과, 1편 말미에 예고된 대로 박중훈-김보성 콤비 체제로 갔던 2편에 이어 3편에서는 김보성-권민중 혼성 콤비로 계보를 이어갔다. 전단에는 아직도 충무로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지만 세월의 흔적은 엿보일 지언정 편집 자체는 너저분하지 않게 잘 정리한 스타일. 전단 안쪽면. 사실 기획이 없는 영화가 어디 있겠는가만, '기획물'이라는 비교적 생소했던 단어가 충무로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 영화도 극장가서 볼 만 하더라'는 기류를 불러일으키던 시절의 영화다. 혼성 콤비의
![[전단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한국판 2종)](https://img.zoomtrend.com/2013/07/04/a0007328_51d444b3d0b58.jpg)
[전단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한국판 2종)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자체 흥행기록을 계속 갱신하고 있는 흥행작 우리나라 전단. 사실 이 시리즈는 익숙한 이름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론 딱히 인연이 없었지만, 최초로 감상한 본 작품의 인상이 매우 좋았던 터라 앞으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될 듯 하다. 일단 한장짜리 전단인데, 전단 앞면에 주요 등장인물을 모두 모아놨다. (그나마도 악역은 제외한 게 이정도) 앞뒷면 공히 전형적인 블록버스터의 인상을 주고 있지만 편집 자체는 너저분하지 않고 아주 말끔하게 정리한 스타일. 4면짜리 전단 겉면. 상대적으로 늘어난 지면 덕분에, 한장짜리보다 여유롭게 정보를 다루고 있다. 전단 앞면은 일단 주요 캐릭터 3명만 배치했고, 뒷면은 한장짜리와 매우 유사하지만 홍보문구가 다르며, 하단의 정보 역시
![[전단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2종)](https://img.zoomtrend.com/2013/07/04/a0007328_51d4417c43676.jpg)
[전단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2종)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의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전단. 로 일약 스타가 된 김수현의 티켓 파워에 힘입어 3주만에 600만을 돌파하는 등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 북한의 남파공작원(우리 세대 말로는 '간첩')을 소재로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논란은 없었던 점도 묘하다. (비교적 말랑말랑했던 조차도 '간첩이 지나치게 잘생겼다'는 딴죽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걸 보면 조금 의아한 부분이기도 하다) 일단 한장짜리 전단부터 정리하면, 당연히 이 작품 최대의 마케팅 포인트인 김수현의 모습이 전면을 크게 수놓고 있고, 뒷면에는 영화에 대한 정보 및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형식. 동네 바보 형 노릇을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