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s nEST
Posts
939 posts![[전단지] 드래곤 길들이기 2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07/19/a0007328_53ca80c92bf19.jpg)
[전단지] 드래곤 길들이기 2 (한국판)
전편의 여세를 몰아 돌아온 드림웍스의 신작 전단. 주인공들의 모습이 전편보다 눈에 띄게 성장한 점을 제외하면 색감 레이아웃 공히 전작의 이미지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앞면은 여느때처럼 잡다한 이미지 없이 큼직한 메인 비주얼로 끝냈고, 뒷면에는 새로운 인물 소개와 여러 정보들을 싣고 있으나 난삽하지 않고 깨끗하게 잘 정리했다. 구성 요소의 완급 조절도 좋고 딱히 책잡을 구석도 없는 전단이다보니 오히려 그 준수함 때문에 딱히 이야기를 끌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게 오히려 난감할 지경. 우리나라 개봉일은 오는 7월 23일. 좋아하는 작품의 속편인 만큼 한시적으로 쬐금 큰 이미지도 서비스. 아울러 지금까지 포스팅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관련 전단 포스트 링크도 리스트로 덧붙여 둔다. 보
![[전단지] 알렉산더 (한국판 2종)](https://img.zoomtrend.com/2014/07/15/a0007328_53c4be95b945c.jpg)
[전단지] 알렉산더 (한국판 2종)
올리버 스톤 감독의 2004년작 전단. 설명이 필요없는 역사적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렉산더 역에 콜린 패럴, 올림피아스 역의 안젤리나 졸리, 필리포스 왕 역의 발 킬머, 프톨레마이오스 역의 안소니 홉킨스를 필두로 자레드 레토,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로자리오 도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서사 대작. 음악은 반젤리스가 맡았다. 일단 전단은 솔직히 좀 별로인데 특히 전단 앞면의 인물 합성은 '대강대강 바깥쪽을 뭉개 가며 따다 붙인',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 유형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색감 외엔 별다른 특징이 없기 때문이다. 8면 구성의 두번째 전단. 전단 앞면의 엉성한 사진 짜깁기는 그 유형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전체를 갈색톤 하나로
![[전단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07/13/a0007328_53c2a84caa7c7.jpg)
[전단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한국판)
페이즈 2도 어느새 후반으로 접어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신작 전단. 은하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무법자 출신의 자경단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스타일과 스케일 공히 MCU의 변화와 확장을 꾀하는 듯한 이색적인 면이 돋보인다. 전단은 일단 4면짜리로, 대놓고 은하계로 확장된 작품의 무대에 걸맞게 다소 화려한 색채를 띠고 있으되 기존의 MCU 작품들과 나란히 놔도 크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전단 뒷면의 '놓치면 후회하는 스타로드의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1탄'이라는 카세트 테잎은 7~80년대 팝음악으로 구성된 극중 소품이 아닌가 싶은데, 아마 이 작품의 경쾌한 분위기에 걸맞는 올드팝들이 다수 삽입될 거라는
![[전단지] 무협 (한국판/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4/07/02/a0007328_53b4201dd4ba7.jpg)
[전단지] 무협 (한국판/일본판)
진가신 감독의 2011년작 전단. 과거를 버리고 자신의 무를 숨긴 채 은둔하던 고수와 그를 쫓는 수사관 역으로 견자단과 금성무가, 전남편에게 버림받은 과거를 애써 감춘 채 주인공과 불안하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시골 여인 역으로 탕웨이가 출연하며, 왕년의 '외팔이' 왕우도 출연한다. 전단을 보면 무협물의 구도에 CSI로 대변되는 현대적 수사극을 결합시켰다는 점을 홍보 포인트로 잡고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 전단은 인상이 좀 딱딱한 편으로, 이런 장르의 작품 치곤 장식적 요소랄까 과장이랄까 하는 느낌을 싹 배제한 점에 눈길이 간다. 모르긴해도 한 10년 전만 해도 무협물 제목을 이렇게 고딕체로 떡하니 박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일본 전단. 우리나라 전단과는 아예 다른 영화처럼 보
![[전단지] 시절인연](https://img.zoomtrend.com/2014/07/02/a0007328_53b41e4309f52.jpg)
[전단지] 시절인연
탕웨이 주연의 멜로영화 전단. 국가로부터 출산 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애인의 아이를 낳기 위해 임신한 채 홀로 시애틀을 찾은 주인공 쟈쟈 역을 탕웨이가 맡았다. 작품에 대해 귀동냥을 해 보니 무난한 가운데 착하고 아름다운 정서가 은근히 좋더라는 평이 간간이 들렸더랬다. 작품 스타일을 놓고는 호오가 미묘하게 갈리지만 '탕웨이만큼은 정말 아름답고 매력있다'는 점에 있어서만큼은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듯. 전단은 덛 덜도 말고 따스한 멜로영화 분위기인데, 처음 볼 때는 몰랐으나 나란히 놓고 보니 김태용감독의 와 놀라우리만치 닮은 구석이 있다. (주연도 같은 데다 로고 스타일이 비슷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리즈라 해도 곧이 들을 지도) 우리나라에선 올해 1월 1일에 개봉했던 작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