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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M

[전단지] M

EST's nEST|2014년 9월 14일

이명세 감독의 2007년작 < M> 전단. 이명세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비주얼에 집중하여 이전작인 때 보다도 더 들이 판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당시에는 평이 극과 극을 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단은 3단 구성으로, 전체적인 색감이나 편집디자인 모두 잘 정리된 편. 저때만 해도 강동원은커녕 공효진도 잘 몰랐던 터라 영화 자체가 낯선 느낌이었던 기억도 나는데, 지금 보니 이연희도 출연한다. 전단 안쪽면. 착 가라앉은 분위기의 사진들 가운데, 겉면 안쪽면 공히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음이 눈에 들어온다. (영화 로고도 보랏빛 네온사인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분위기를 너무 잡은 통에 영화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전단 느낌보다는 자칫 패션 브로슈어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싶은

가오갤 5회차 관람 후 OST도 구입을 했는데

EST's nEST|2014년 9월 1일

8번 트랙인 'Come and Get Your Love'(타이틀 뜰 때 스타 로드의 경쾌한 춤과 함께 흐르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초등학교 2학년생인 조카님 왈, '삼촌 이거 노래 같지 않아요?' 오호라 납득 오케이. 그나저나 꿀꽈배기에 오징어먹물 새우깡에 이제는 마루코냐. 삐 빠라~ 삐 빠라~ - 가오갤 4회차 관람하며 새삼 느낀 건데

[전단지]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한국판)

[전단지]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한국판)

EST's nEST|2014년 8월 28일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2005년에 영화화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의 속편 전단. 근 9년여만에 이루어진 속편 제작이라 꽤 기대한 사람들도 적잖은 듯 한데, 북미발 흥행 소식은 어째 먹구름이 가득한 분위기다. 확실히 시간이 많이 흐른 터라 전작 캐스팅을 그대로 이어올 수 없었는지 클라이브 오웬이 맡은 드와이트 역은 조쉬 브롤린, 데본 아오키가 맡았던 미호 역은 제이미 정으로 교체된데다, 브리트니 머피나 마이클 클락 던컨 같은 배우들은 세상을 떠난지라 특유의 흑백톤 포스터가 왠지 조금은 더 음울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캐스팅의 호화로움은 여전해서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브루스 윌리스, 로자리오 도슨 등의 출연진에 앞서 언급한

[전단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일본판)

[전단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일본판)

EST's nEST|2014년 8월 26일

트랜스포머 시리즈 최신작 일본 전단.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미지로 전면을 채웠지만 기본적인 느낌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ㅅ님께서 여행길에 가져다 주셨는데, 별다른 내용 없이 이미지 위주로 편집한 걸로 보아 티저 전단이 아닐까 한다. 일본 공개 제목은. 어째 제목 센스는 우리나라에서 종종 하던 스타일 같기도. 전단 안쪽면도 일본 전단 치곤 비교적 절제(?)된 내용에 큰 이미지를 깔고 약간의 스틸컷을 배열한 정도. 오랜 TF팬들에겐 상당한 관심사가 아니었을까 싶은 다이노봇 '그림록'에 올라탄 옵티머스 프라임의 박력있는 이미지가 큼직하게 박혀 이 작품의 인상을 잡아주고 있다. 실은, 개인적으론 극장에서 관람하지 않

루시- 레드카펫 행사

루시- 레드카펫 행사

EST's nEST|2014년 8월 21일

20일 저녁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곧 개봉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뤽 베송 감독과 이 작품에서 악역을 맡아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최민식씨가 자리한 행사였어요. 7시 20분경부터 약 1시간정도 진행이 됐는데, 무대 위로 모셔놓고 시답잖은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대부분을 팬 서비스에 할애한 것이 좋더군요. 아마 최전열을 확보한 분들은 싸인을 받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렸을 겁니다. 저야 어깨 너머로 사진이나 찍는 게 고작이었지만. 시사회도 바로 이어진 모양인데 평은 좀 미묘합니다. 좋았다 나빴다가 적당히 갈린 가운데 겹치는 게 한가지 있다면 '특이하다'는 것. 예매권을 한장 얻어왔으니 조만간 직접 보고 판단해 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