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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기생수 파트 1 (일본판/한국판)

[전단지] 기생수 파트 1 (일본판/한국판)

EST's nEST|2015년 2월 26일

걸작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실사영화화된 일본 전단. 주인공 신이치 역은 요즘 왕성하게 활동하며 호평받고 있는 소메타니 쇼타가 맡았고, 작품 전반의 주제를 관통하며 신이치 이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타미야 료코' 역은 후카츠 에리에게 돌아갔으며, 작중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고토'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맡았다. 전단은 전체적으로 좀 단출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뒷면 이미지 때문인지 내겐 단행본 1권을 연상시키는 인상이다. 우리나라 전단.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이미지가 너무 거친 게 좀 보기에 그렇다. (블로그 사이즈로는 그 단점이 잘 안 보이지만 실제 크기로는 많이 떨어져 보이는 터라...) 홍보물 디자인은 피그말리온에서 맡았다. <기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푸른 눈동자의 캐스발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푸른 눈동자의 캐스발

EST's nEST|2015년 2월 26일

요시카즈 야스히코가 건담 에이스에 약 10년녀간 연재한 동명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하는 전단. 사실상의 퍼스트 건담 리메이크작이다보니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원작 중 '샤아 & 세일러 편'과 '개전 편'의 내용으로 OVA 4편을 전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모양인데, 나머지 분량이 TV판이 될지 아니면 OVA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다. 시리즈 첫 작품인 '푸른 눈동자의 캐스발'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극장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블루레이 극장 선행 발매 및 유료VOD 서비스도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듯. 전단은 건담 팬이라면 감회가 새로울 만한 수많은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포스터로 꾸며졌으며, 가운데의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7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7

EST's nEST|2015년 2월 26일

전 7권으로 마침내 완결된

어제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다가

어제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다가

EST's nEST|2015년 2월 24일

시상식의 주요 부문도 주요 부문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시각효과상이나 미술상 같은 기술 부문에 눈길이 더 갔던 게 사실이라 관심 있는 분야가 나오면 아무래도 좀더 신경써서 보게 되는데, 여느때와는 좀 다르게 접근한 듯한 몇몇 후보 소개가 내 눈길을 끌었다. 예를 들면 프로덕션 디자인상이라고도 하는 미술상. 보통은 후보를 소개할 때면 시각적인 콘셉트가 얼마나 영화에서 잘 구현되었는가를 짧게나마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던 것 같은데, 어제는 소품들을 늘어놓고 위에서 찍은 소개 컷이 인상적이었다. 캡쳐한 것 만으로도 멋진 디자인 작업을 방불케 하는 컷이 된다는 점도 그렇거니와 해당 작품의 분위기와 색깔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다. 그런가 하면 시각효과상 부문 소개는 흡사 석고상 등을 연상시키는 흑백 톤으

[전단지] 보이후드 (한국판/홍보물)

[전단지] 보이후드 (한국판/홍보물)

EST's nEST|2015년 2월 21일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전단. , , 삼부작의 섬세한 연출이나 와 의 독특한 시각적 시도 등으로 잘 알려진 감독인데, 이번엔 12년동안 같은 배우들로 촬영을 계속하여 주인공이 화면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낸 놀라운 접근에 더해 작품적으로도 호평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전단 전면에 쓰인 이미지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화면을 가득 채운 잔디의 녹색 계조와 똘망똘망한 어린 소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는 느낌이 꽤 좋다. 전단 디자인은 아래 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의 작업. (요즘 프로파간다와 함께 돋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이기도 하다) 엽서 크기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