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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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누가 출연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러간 타워는 감동에 눈물찔끔찔끔 하게 만들 뻔한 그런 영화에요. 정말이지 ㅠㅠ 예상되는 시나리오였지만 그래도 눈물이 안나진 않더라구요. 설경구 이번 작품하면서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힘들었겠지만, 왠지 고생 많이 했잖아요. 그나저나 그 회장님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궁금. 다른 것보다 이 영화를 보고서는 엘레베이터가 참... 저희집 21층인데 어쩌죠!? ... 옥상 가야겠다. ㅋㅋ 다른 것보다 안전을 우선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집에 소화기가 있나... 다시 봐야겠어요. 가게에도 봐야겠구요. 지금 이 시간에도 출동하시는 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