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무쿠로 - 바람피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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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무쿠로 - 바람피면 이렇게 됩니다.
평소 얌전한 공주님들이 화나면 더 무섭군요. 여기까지는 그냥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일상 이야기인듯 싶었으나…. 기껏 피까지 먹여가며 살려놓은 머스마가 몇백년 뒤에 혼자 부활해서 자기랑 닮은 새 여친 만들고 노닥거리며 심지어 자기 코스프레 사진합성 고인드립까지 하는걸 보고 빡친 유키히메는 바로 용서없이 남친 배떼기를 쑤셔버리고 말았답니다…. 전국시대의 진짜 새장 속 공주님이라도 화나면 훨씬 더 무섭고 결국 바람핀 말로는 이렇게 되는군요. (거짓말) 수백년 시간의 차이를 넘어 전여친과 새여친의 아수라장?을 기대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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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영화 바람을 감상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 나오다보니 이전에도 여러번 본 작품인데요, 제대로 각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인 것 같네요. 본 작품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 생까지 남중 남고를 다닌 학생들이라면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저는 안양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부산에서 당시 학교를 다닌 지인은 너무나 현실 고증이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지인도 1980년생이거든요. 본 영화는 배우 정우가 실제로 자신의 학창 시절을 각본화 한 것으로 자기 회고적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0대 초반은 구미에 살았기에 경상도 친구들이 많았는데, 말은 험하게 하고.......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정우의 귀환, 17년 만에 직접 메가폰 잡은 '영화 짱구 개봉'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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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정수정 백허그 포착, 17년 만의 '바람' 속편 짱구에 담긴 반전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넘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짱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09년 독립영화계의 전설이었던 《바람》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지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거친 청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배우 정우와 정수정의 묘한 기류가 흐르는 백허그 스틸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거든요. 바람에서 짱구로, 17년 만의 가슴 벅찬 귀환 영화 《짱구》는 배우 정우에게 있어 단순한 출연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주연은 물론이고 각본과 공동 연출까지 맡으며 1인 3역의 도전에 나섰는데요. 전작 《바람》에서 보여주었던 그 풋풋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