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무쿠로 - 바람피면 이렇게 됩니다.
Post
원문 보기 →
쿠로무쿠로 - 바람피면 이렇게 됩니다.
평소 얌전한 공주님들이 화나면 더 무섭군요. 여기까지는 그냥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일상 이야기인듯 싶었으나…. 기껏 피까지 먹여가며 살려놓은 머스마가 몇백년 뒤에 혼자 부활해서 자기랑 닮은 새 여친 만들고 노닥거리며 심지어 자기 코스프레 사진합성 고인드립까지 하는걸 보고 빡친 유키히메는 바로 용서없이 남친 배떼기를 쑤셔버리고 말았답니다…. 전국시대의 진짜 새장 속 공주님이라도 화나면 훨씬 더 무섭고 결국 바람핀 말로는 이렇게 되는군요. (거짓말) 수백년 시간의 차이를 넘어 전여친과 새여친의 아수라장?을 기대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짱구 정보 리뷰 - 바람은 이루어진다! 바람과 짱구 비교 분석
비공식 천만 영화라 불리는 의 정신적 후속편, 가 4월 22일 개봉합니다.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온 '짱구'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겪는 달콤쌉싸름한 연애와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인데요. 전작에서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던 배우 정우가 이번에는 주연뿐만 아니라 각본과 공동 감독까지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단연 과의 연결성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꼭 극장에서 볼께예~"라는 의리 때문이라도 이 영화를 찾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 골수팬인 저는?!! 벌써 봤죠! 운 좋게 지난 부.......

바람
영화 바람을 감상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 나오다보니 이전에도 여러번 본 작품인데요, 제대로 각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인 것 같네요. 본 작품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 생까지 남중 남고를 다닌 학생들이라면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저는 안양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부산에서 당시 학교를 다닌 지인은 너무나 현실 고증이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지인도 1980년생이거든요. 본 영화는 배우 정우가 실제로 자신의 학창 시절을 각본화 한 것으로 자기 회고적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0대 초반은 구미에 살았기에 경상도 친구들이 많았는데, 말은 험하게 하고.......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정우의 귀환, 17년 만에 직접 메가폰 잡은 '영화 짱구 개봉'의 정체
“그라믄 안돼~” 이 한마디를 기억하시나요? 2009년, 극장에서는 조용히 사라지는 듯했지만 VOD와 온라인을 통해 수천만 번 재생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의 '인생 영화'가 된 작품, 바로 영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전설적인 작품의 주인공 '짱구'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배우 정우가 직접 메가폰까지 잡았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과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짱구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극장 관객 10만 명에서 '비공식 천만'이 되기까지 사실 영화 《바람》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