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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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최고의 은발 공주님?(스압)

3분기 최고의 은발 공주님?(스압)

적어도 작화 미모로는 수위권에 들거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3분기의 신작인 '나이츠 앤 매직'에 관하여. 물건너 작가 아마자케노 히사고 씨 글에 쿠로긴 씨가 작화를 맡은 라이트노벨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3권까지 정발된 판타지 로봇물인데요. 내용은 대략 일본 현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로봇덕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쿠라차 츠바사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마법과 몬스터가 실존하는 세계에서 기사 집안의 아이 에르로 전생하지만 로봇애니도 프라도 없는 현실에 좌절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세계에는 몬스터와 맞서는 진짜 거대로봇 - 실루엣 나이트가 실존하고 있었으며, 에르의 아버지인 기사 마티어스 에체바르리아는 그 파일럿격인 나이트 런너(기조사)이며 할아버지 라우

트포5 최후의 기사 - 쓸데없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

트포5 최후의 기사 - 쓸데없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

한 절반은 빼거나 합쳐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지난주에 개봉하여 전세계에서 그 화제와 악명을 한몸에 받고 있는 트포 최신작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바닥 밑에 또 바닥이 있다고 그 평가는 4편 이상으로 역대 최악을 달리지만 그럭저럭 흥행하며(특히 중국) 6편도 또 마이클 베이가 참여한다는 소식도 나와 팬들을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1편이 나온지도 10년, 저도 일단 팬심으로 꼬박꼬박 찾으며 지난주 금요일 반의무감(?)으로 그나마도 돈 아까워서 그냥 2D로 보면서 150여분 억지로 끙끙대며 앉아있었습니다. 일단 내용 전개로만 봐도 4편보다 더 짧아지긴 했지만 지루한건 마찬가지. 4편도 마지막 결전의 그 소음과 폭발이 자장가로 들리며 깜박 잠들었는데 이 5편도 그에 못지 않게 심심

치사하게 타이거 마스크부심으로 갑질을 하냐

치사하게 타이거 마스크부심으로 갑질을 하냐

뭐 타이거 마스크 특허 딴 것도 아니고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토에이의 '타이거 마스크W'에 대하여. 20세기 프로레슬링물의 전설적인 작품인 '타이거 마스크'의 (2세 건너뛴) 정통 후속편으로 지난 10월부터 방영되어 전 3쿨 37화로 다음주 완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신들의 스승이며 아버지인 노장선수 후지이 다이스케를 잔인하게 쓰러뜨린 악의 조직 호랑이굴에 맞서는 두 명의 타이거 마스크- 이즈마 나오토와 후지이 타쿠마의 더블 주인공들의 활약을 그리며 저도 추억 떠올리며 불타오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이 최신작 W도 그렇고 타이거 마스크 전 시리즈를 아우르는 악의 조직이 토라노아나, 호랑이굴. 모 동인서점의 어원이 되기도 한 이 악역집단은 전세계에 뿌리를 뻗은는 어둠의 격투

프레임암즈걸 12화 - 마무리 잘한 코토부키야

프레임암즈걸 12화 - 마무리 잘한 코토부키야

단순한 프라홍보물 이상으로 깔끔하게 잘 막을 내렸습니다. 나노머신이 폭주한 흐레스벨그 아테르와의 최종전이 이어집니다. 고우라이의 분투에 간신히 진정된듯한 흐레스였지만 거기서 진짜로 흑화해 적과 흑 위주 컬러로 바뀌고 죽은 눈이 되는 영출에 깜짝. 배틀필드도 분리되어 원호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동료들 모두가 마음을 담아 보내준 무장을 전신에 장착한 고우라이가 금빛으로 빛나며 파워업하여 다시금 대등하게 맞서며 합을 나눈 뒤 마침내 승리하더라. 하지만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아오네 집 차단기가 또 내려간건 덤이구요. 솔까말 백화(?)되어 그리 위압감이 덜했던 흐레스 아테르가 정말로 악역 이미지로 흑화하는 장면도 약간 놀랐으며, 또 고우라이가 모두의 파츠들을 나눠 장착해 최종형태로 분하는 연출도 오오

프레임암즈걸 11화 - 온천서비스와 반전!?

프레임암즈걸 11화 - 온천서비스와 반전!?

프라모델도 입욕서비스를 그릴 수 있습니다. 전반부는 지난 10화 배틀의 후일담이 그려집니다. 흐레스벨그가 아오를 협박하는걸 본 고우라이는 극도로 불안하게 되어 항상 아오 곁을 떠나지 않으려하고, 아오는 팩토리로 직접 흐레스벨그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데 흐레스벨그는 애초에 프암걸을 인간을 흉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은 무한의 가능성을 지니고 특히 싸움을 가장 좋아하며 고우라이와 싸우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꼭 더 강해지라고 전언을 날리지요. 그리고 아오를 떠나보낸 뒤 연구실쪽에서 흐레스벨그에게 호출이 들어와서, 더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기뻐하는 흐레스였지만 저 불안한 붉은 불빛이 무언가를 암시하는데…? 그리고 후반부는 드디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