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최고의 은발 공주님?(스압)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7년 7월 3일 |
적어도 작화 미모로는 수위권에 들거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3분기의 신작인 '나이츠 앤 매직'에 관하여. 물건너 작가 아마자케노 히사고 씨 글에 쿠로긴 씨가 작화를 맡은 라이트노벨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3권까지 정발된 판타지 로봇물인데요. 내용은 대략 일본 현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로봇덕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쿠라차 츠바사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마법과 몬스터가 실존하는 세계에서 기사 집안의 아이 에르로 전생하지만 로봇애니도 프라도 없는 현실에 좌절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세계에는 몬스터와 맞서는 진짜 거대로봇 - 실루엣 나이트가 실존하고 있었으며, 에르의 아버지인 기사 마티어스 에체바르리아는 그 파일럿격인 나이트 런너(기조사)이며 할아버지 라우
스크리머스 Screamers (1995)
By 멧가비 | 2016년 12월 15일 |
채광 노동자 출신들로 구성된 연합군과 행성 시리우스의 식민지 사업 주도 회사인 NEB간에 유지되고 있는 20년 전쟁. 그러나 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땅 밑에서 움직이며 비명을 질러대는 살인 로봇 '스크리머'들이다. 막상 영화 안에서는 두 집단 간 치열한 전투 대신 소강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작은 냉전시대 미소(美蘇)간 긴장 상태와 매카시즘을 SF 호러로 치환해 묘사했던 사회 풍자 소설. 원작의 미국과 소련을 노동자와 기업으로 각색함으로써 90년대 초반까지의 미국 경제 불황이라는 시대상을 담아낸다. 영화 처음부터 등장하는 초기형 스크리머는 마치 [환타즘]의 "날으는 공"처럼 생긴, 단순하면서도 섬뜩한 모델이다. 그러나 전초기지를 떠나 사막을 향할 수록 더욱
「나이츠&매직」8화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8월 22일 |
352AT-X 끝났다 겨우 여기까지 왔나 다이제스트 같은 템포여도 이렇게까지 걸릴줄이야 아아아아아아아 이카루가 다음주우우우우우우우 358은봉 기사단이 어느샌가 상당한 규모로 성장해서 웃었다 몇개월만이라고 해도 아디쨩한테 껴안겨서 싫어하는 표정도 안짓는 에르군은 처음…인가?360>>358 일단 기사단이니까 애초에 제대로 사람은 있었어 지난번까지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359이카루가 폭탄! 베헤랑 퀸의 2기 탑재!361시청종료 키토리는 아무리 봐도, 나족이라고 밖에 372>>361 연령 3000살 정도 되는 클래스겠지 그냥 입는 것도 귀찮아진거야366시작기라 한대는 나오려나 싶었는데 인마가 늘었소이다 라라아는 치녀입니까 369>>
「나이츠&매직」10화 감상. 적에도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9월 5일 |
713OP가 레이즈너가 됐어ㅋ 553AT-X 종료 OP 레이즈너 나올거라고 생각했다ㅋㅋㅋ 직전에 탁구 소녀 일거 방송 했으니까 실황이 이상하게 텐션 높다고ㅋㅋㅋ 547OP 너무 거칠잖아ㅋ 메카 오타쿠 또 한사람 늘었네요 에르군 항공기 지식 전무한건가? 634또 OP 바뀌어서 뿜었다 설마 로봇 애니 약속을 해치워갈 셈인가? SE정석 OP에 본편 투입 레이즈너 등 그리고 약속이라고 하면・・뭐가 있었지・・ 641>>634 수수께기의 어레인지(영어나 슬로템포) 엔딩이라면 캐릭터가 노래(듀엣이나 전원) 545키드가 여태까지 그림자 옅었지만 확률 4분의 1 뽑아서 좋았다 유카리 공주의 기사님이라니 초절 승리조잖아548ATX 시청 종료 이번엔 꽤 바꿔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