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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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암즈 걸 5화 - 욕망에 솔직한 주인공
솔까말 아오 양이 최고십니다. 프암걸의 새로운 멤버인 아키텍트 양이 첫등장하는 5화. 마테리얼에 이은 프레임암즈 걸의 기본이 되는 소체로 고우라이와 진라이의 배틀에 데이터 형식으로 난입하여 바로 2대1 싸움을 벌이는 등 수수께끼가 많은 아가씨입니다만 아오 양은 스틸렛의 설명을 듣고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그래 특별한 프레임암즈 걸이니까 알바비도 더 받을 수 있는거지?"라고 좋아만하다 나중에 아키텍트마저 배달오자 더 늘어났다고 절규하는데요. 참 욕망에 솔직해서 마음에 듭니다. 또 허당끼도 꽤 있어서 로봇청소기를 마개조해준 친구 부키코에게 사례로 탕수육을 해줄 때도 나 요리도 잘하고 여자력 꽤 높지?라고 자뻑하면서 양파를 썰 때 눈이 매워서 고글에 마스크까지 완전무장을 하는가하면

철혈이 그린다던 소년병은 과연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도 영 알쏭달쏭입니다. 가히 시데와 아게, 빌드트를 능가하는 역대 최악의 건담으로 당당히 이름을 남긴(것 같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재작년 가을 이 작품이 발표되었을 때 제작진 인터뷰 중 '건담 역대 가장 어려운 처지의 소년병 주인공들을 그린다'는 취지가 기억나는데 현재 철혈에 대한 평가는 익히 아시니 생략하구요. 주인공 집단 철화단의 두목 올가 이츠키는 확실히 능력은 있으나 너무 조급하게 야망을 쫒다가 파멸하는 인물로 이런 타입은 사실 흔한 클리셰 중 하나인데요. 근데 문제는 올가 이 친구가 조연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들 중 한명이라는 점. 어쨌든 독학으로 실무와 지휘능력을 적어도 구CGS 임원들보다는 갖추고 단기간에 철화단을 화성권의 최대급 세력으로 키우며 야쿠자

프레임 암즈 걸 4화 - 허당역사덕후 소녀 등장!
어째 프암걸들은 멀쩡한 아가씨가 한명도 없습니다. 이번화의 주제는 다들 줄무니가 빛나는 로우앵글…이 아니라 또다른 신캐 진라이의 등장편입니다. 여름방학 때 바다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 중이던 아오 앞에 나타난 6번째 프레임 암즈 걸이며, 소포로 배달된 동료들과 다르게 건물 5층 베란다로 뛰어들어와 커튼을 확찢하며 강렬하게 등장하 아오를 경악시켰는데요. 확실히 프암걸이 오버테크놀로지이며 배틀에서 온갖 무기를 다 쓰지만 현실에서도 수백미터를 점프하고 두꺼운 커튼도 한방에 찢는 무서운 전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첩보와 잠입, 근접전투에 특화된 진라이는 TV판서는 인디고 컬러로 출현하였으며, 싸움 밖에 모르는 전투 바보인데다 취향도 고풍스러운 데가 있어서 옛 사무라이 말투를 쓰고 특히 그 안대는 그냥 패션

어린 여자애를 허수아비 만드는 시골 인성
가히 쓰르라미 빰치는 아동인권 유린의 현장입니다?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2분기의 TV판 신작들 중 하나인 '히나코 노트'에 관하여. 물건너 만화가 미츠키 씨가 카도카와 월간 코믹얼라이브를 거쳐 코믹큥에서 연재 중인 미소녀일상물로서, 얌전한 성격의 주인공 사쿠라기 히나코가 어린 시절에 감동을 받은 후지미야 고등학교 연극부의 공연을 떠올려 훗날 상경하여 후지미야에 입학하면서 입주한 히토토세 하숙집의 친구들과 보내는 나날을 그린 작품인데요. 그 히나코 양이 지금도 종종 잘 때 보는 어린 시절 꿈이 있으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릴 때도 워낙 말수가 적고 조용한 아이였던 시골소녀 히나코는 동물들이 워낙 잘 따르곤 해서, 근처에 사는 농부 아주머니에게 마침 자기네 집

프레임 암즈 걸 3화 - 훨씬 위험한 쌍둥이 자매
프암걸의 수위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2분기의 서비스와 수위, 개그를 책임지는(?) 프레임 암즈 걸 3화. 전반부 '학교에 가자!'편은 아오의 등교길 가방에 말도 없이 숨어든 바제랄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장난과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바제랄드는 핀이나 나사, 거울, 포크와 나이프 등을 전부 빼돌려 옥상에 모아두는 사고를 치며 모두를 곤란하게 만들지만, 정식등장한 아오의 친구인 모델러 소녀 코토부키 부키코의 아이디어로 코토부키 니퍼를 미끼로 써 포획에 성공하였더라. 여기까지라면야 별 문제없는 스토리였겠지만요…. 진짜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3화도 정말 위험하다!고 느낀건 이 후반부의 마테리아 자매 편부터. 새로운 프레임 암즈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