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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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엔도 아야 씨 검색하다 급우울해질 때
원래 시간이 쏜살같이 빠르다지만 돌아보면 또 허거겅하게 됩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세키레이 노래 듣다가 오랜만에 성우 엔도 아야 씨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요. 근데 이 분 대표출연작들 중에서 마크로스 프론티어와 세키레이(1기)가 어느새 10년전 작품이 되었다는데서 허거덩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은하계의 가희 쉐릴 놈 씨 목소리(노래야 May'n씨가 불렀다지만…)에 압도되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그게 어느새 올해로 10년째 되는 2009년 작품이었다니. 그러고 보니까 이 분이 올소라 아퀴나스로 참여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도 2010년 작품이라서 나온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니 금서목록 3기는 과연 나올수나 있으려나요. 아니 당최 물건너 성우시장도

뉴게임 2기 - 블랙기업은 여전합니다.
야근은 기본이요 밤샘도 일상이라. 토쿠노 쇼타로 씨 원작 만화로서 지난 2016년 이맘 때 방영되어 인기를 끈 작품 'NEW GAME!'. 캐릭터디자이너를 지망하여 게임회사 '이글점프'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 소녀 스즈카제 아오바 양의 나날을 기른 블랙기업판타지노동착취물로서, 아직 미성년자인 주인공이 입사 첫날 밤 9시에 퇴근하고 주말 출근도 기본인데다 회사서 밤샘도 하는데 시간외 근무 수당도 안주는 등등 주역들이 미녀, 미소녀인 것 말고는 현실 뺨치는 가혹한 근무환경이 화제가 되었지요. 오죽했으면 '피곤에 지친 게임회사 직원들이 자신 포함해 주변이 죄다 모에캐로 보이는 환각에 빠진거라더라'는 농담까지도 돌았으며, 이 사례들이 전부 한때 실제 게임회사에서 일했던 작가분의 경험담이라는게 더 무서웠습

넷플릭스 신작 '악마성 드라큐라' 시즌1
이거 정말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요. 넷플릭스에서 지난주 금요일에 신작 애니메이션 '캐슬배니아'(악마성 드라큐라) 시즌 1을 공개하였습니다. 각화 30분 전4화 구성으로 1989년 패미컴으로 발매된 본편 세번째 이야기인 '악마성 전설'의 프리퀄적인 작품이며, 15세기 유럽의 왈라키아 지방을 공포에 빠뜨린 악마 드라큐라 블러드 체페슈와 이에 맞서는 주인공 랄프 벨몬드(북미명은 트레버 벨몬드)와 동방정교회 동료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지요. 넷플릭스에서 한글자막 넣어서 방영 중이고 저도 이거 보려고 처음으로 가입까지 했지요 랄라라? 그리하여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1화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455년 왈라키아의 어느 변두리. 리사라는

백합 여고생 수인치유물 - 센토루의 고민
이런 풋풋한 작품 아주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꺼리는 3분기 신작들 중 하나인 '센토루의 고민' 1화에 대하여. 물건너 작가 무라야마 케이 씨가 월간 코믹 류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현재 단행본도 14권까지 발행되었으며, 올해 3분기 1쿨 신작으로 TV판 제작이 결정되어 어제그저께 방영되었는데요. 1화 후반부에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수업 방식으로 설정이 소개되는데 현실의 2족 보행 인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진화과정에서부터 종족이 갈라져 4종류의 각각 다른 인간들이 '인류'가 되었다는 배경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어류에서부터 지느러미가 하나 더생겨 양서류와 파충류, 공룡과 포유로도 육지(六肢)가 기본이 되었다고. 여기서 진화한 인류는 날개가 있는 익인, 동물귀가 있는 장이인, 켄타우로스 형태의 인

(스포)홈커밍서 아이언맨 관련 정말 좋았던 점
헐크와 토르도 좀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개봉한 MCU 페이스3 4번째 작품이며 첫 스파이더맨 주연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MCU에 앞서 엑스맨과 더불어 모범적인 마블 실사영화 사례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그뒤 후속작이나 한번 리붓한 얼티메이트도 잘 안풀려서 팬들 속만 타던 차에 디즈니와 판권 관련 문제가 협의되어 시빌워에서 첫출연했을 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번에 당당히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단독 작품으로도 대활약하며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포스터에도 보시는대로 스파이더맨만큼이나 눈에 띄는 히어로가 아이언맨인데, 애초에 시빌워에서 14살 피터 파커를 어벤저스쪽에 불러들인게 토니 스타크였던만큼(덕분에 극중서도 꽤 욕먹었다고) 이번에도 스토리에 깊숙히 관여하며 사실상 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