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ä rakastan sin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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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JFW 이야기 -4-

Minä rakastan sinua|2013년 3월 27일

506JFW 이야기 -3- 506JFW 이야기 -4-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506의 두 대위가 감시소에서 보낸 무선에 귀를 기울였다. 「흠, 중형과 대형 혼재인가… 대단할 건 없어 보이는군. 잘 할 수 있겠지?」 「라져」 뷔스콘띠 대위가 출격준비를 했다. 대위의 머리에 나타난 것은 야성미가 느껴지는 고양이과 타입의 삼각형 귀. 삼각형 정점에 한층 더 눈에 띄는 긴 털이 뻗어 있다. 「처음 보지? ‘카라칼’이라고 해」 유심히 바라보던 쿠로다 중위에게 대위는 그렇게 설명해 주었다. 로마냐 제중에선 최고 클래스 성능과 평판이 높은 신예기인 mc205벨트로(Veltro). 대위의 기체는 배쪽에 라이플, 등쪽엔 투톤 그린으로 미채를, 스

섬란 카구라의 舞い忍ぶ 번역에 대한 고찰

Minä rakastan sinua|2013년 3월 24일

오늘 엔하 위키의 '섬란 카구라' 를 읽는데 한조 쪽 시노비들이 등장할 때의 대사인 '舞い忍ぶ'의 한국어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舞い는 춤추다, 돌다, 흩날리다 忍ぶ는 숨다, 참다 라는 뜻으로 그대로 직역을 하면 '춤추며 숨어들다' '춤추듯 숨어들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뭔가 어색합니다. (라고 엔하 위키에 적혀 있었...) 저도 글을 읽고 어떻게하면 어색하지 않게 번역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 결론은 아니지만 몇가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1. 숨다 2. 닌자(忍시노비) 활동을 하다 1번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사전적인 표현이고, 2번은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忍ぶ(시노부)라는 말

506JFW 이야기 -3-

Minä rakastan sinua|2013년 3월 23일

506JFW 이야기 -2- 506JFW 이야기 -3-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출격-- 착임 보고를 마친 쿠로다 중위는 위치 전용 담화실을 들여다보았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당번병에게 들은 바로는 뷔트겐슈타인 대위와 이 부대의 또 한명의 대위인 로마냐 공군 소속 아드리아나 뷔스콘띠(ADRIANA VISCONTI) 대위 둘다 현장주의자라 행거 옆의 간이 휴게실에 있을 때가 많다고. 하지만 뷔트겐슈타인 대위는 부하들이 하는 일을 감시하는 편이라 보는 게 맞을 거라고. 「놀랄 노자로구만…」 고급 호텔방 같은 내장에 쿠로다 중위는 쓴웃음을 지었다. 쿠로다는 후소의 화족 가문이라곤 하지만 분가 출신 중위이다. 배를 곯거나 하진 않았지만

506JFW 이야기 -2-

Minä rakastan sinua|2013년 3월 22일

506JFW 이야기 -2-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착륙-- 스당 기지 활주로를 향해 어프로치에 들어간 쿠로다 중위의 눈에 위치 하나가 들어온다. 활주로 끝에 기지시설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부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 위치는 사실 쿠로다 중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나먼 후소에서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착륙한 쿠로다 중위는 안심할 틈도 없었다. B 기지에서 정비를 해줬다고는 하나 완성 상태라 하기 힘든 스트라이커 모습에 미간을 찌푸리는 검은 옷의 위치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길고 화려한 금발 머리, 검은 글자에 붉은 파이핑이 박힌 제복 가슴에 은실의 독수리 기장을 빛내고 있는 모습을 보아 카를스란트 공군 소속임을 알 수 있었다.

제1야간전투항공단에 대하여

제1야간전투항공단에 대하여

Minä rakastan sinua|2013년 3월 10일

제1야간전투항공단에 대하여 출처: 스트라이크 위치즈 극장판 DVD 북클렛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이전의 유럽 대전에서도 항공 위치가 투입 된 전례는 있지만, 그 시절엔 아직 야간 항공 전투가 많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시엔 비행형 괴이 자체가 적었고, 대부분이 지상형이라 밤눈이 어두운 위치가 무리를 해 가며 밤하늘을 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비행형 괴이가 등장하고 밤낮을 가지리 않고 공격 해오자 유럽 각국은 방위를 위해 야간 전투를 할 필요가 생겼다. 처음엔 청음기로 위치를 추적해 달빛이나 서치 라이트 불빛 속에 있는 괴이를 향해 대공포화를 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괴이를 어떻게든 포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