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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506JFW 이야기 -4-
506JFW 이야기 -3- 506JFW 이야기 -4-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506의 두 대위가 감시소에서 보낸 무선에 귀를 기울였다. 「흠, 중형과 대형 혼재인가… 대단할 건 없어 보이는군. 잘 할 수 있겠지?」 「라져」 뷔스콘띠 대위가 출격준비를 했다. 대위의 머리에 나타난 것은 야성미가 느껴지는 고양이과 타입의 삼각형 귀. 삼각형 정점에 한층 더 눈에 띄는 긴 털이 뻗어 있다. 「처음 보지? ‘카라칼’이라고 해」 유심히 바라보던 쿠로다 중위에게 대위는 그렇게 설명해 주었다. 로마냐 제중에선 최고 클래스 성능과 평판이 높은 신예기인 mc205벨트로(Veltro). 대위의 기체는 배쪽에 라이플, 등쪽엔 투톤 그린으로 미채를, 스
506JFW 이야기 -3-
506JFW 이야기 -2- 506JFW 이야기 -3-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출격-- 착임 보고를 마친 쿠로다 중위는 위치 전용 담화실을 들여다보았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당번병에게 들은 바로는 뷔트겐슈타인 대위와 이 부대의 또 한명의 대위인 로마냐 공군 소속 아드리아나 뷔스콘띠(ADRIANA VISCONTI) 대위 둘다 현장주의자라 행거 옆의 간이 휴게실에 있을 때가 많다고. 하지만 뷔트겐슈타인 대위는 부하들이 하는 일을 감시하는 편이라 보는 게 맞을 거라고. 「놀랄 노자로구만…」 고급 호텔방 같은 내장에 쿠로다 중위는 쓴웃음을 지었다. 쿠로다는 후소의 화족 가문이라곤 하지만 분가 출신 중위이다. 배를 곯거나 하진 않았지만
506JFW 이야기 -2-
506JFW 이야기 -2- 글: 시마다 후미카네 번역: 에이뇽 (ei-nyong.egloos.com) --착륙-- 스당 기지 활주로를 향해 어프로치에 들어간 쿠로다 중위의 눈에 위치 하나가 들어온다. 활주로 끝에 기지시설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부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 위치는 사실 쿠로다 중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나먼 후소에서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착륙한 쿠로다 중위는 안심할 틈도 없었다. B 기지에서 정비를 해줬다고는 하나 완성 상태라 하기 힘든 스트라이커 모습에 미간을 찌푸리는 검은 옷의 위치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길고 화려한 금발 머리, 검은 글자에 붉은 파이핑이 박힌 제복 가슴에 은실의 독수리 기장을 빛내고 있는 모습을 보아 카를스란트 공군 소속임을 알 수 있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