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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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직장의신 - 깨알같은 '생활의 발견' 패러디!

[리뷰] 직장의신 - 깨알같은 '생활의 발견' 패러디!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7일

오늘 11회..... 무심코 보다가 빵 터진 장면!! 정주리가 우연히 회사 리크루트 행사를 위해 찾은 학교에서 마주친 전 남친을 보게 되고, 집에와서 전남친에게 받은 반지를 바라보며, 예전 일을 회상하게 된다. .... 몇년전, 전남친과 만난 어느 국수집에서.. 남친을 바라보며 정주리가 혼자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정말 생각지도 않은 장면에서 '빵' 터졌다... 그것은 바로 BGM !! 이.. 어디선가 봤던 장면은.... 뭐지? 하고 좀 더 생각하기도 전에.. 바로 떠올랐다!! 이건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생활의 발견' 음악이 아닌것인가? 그리고 나오는 남친의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여기서 웃으면 안되는데;;

전북, 2년 9개월만에 서울 이겼다!

전북, 2년 9개월만에 서울 이겼다!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6일

요즘 전북의 경기력은 사실 '닥공'이랑은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어찌됐든. 승점을 쌓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오늘도 서울 1:0 으로 이겨서 다행.. 내용.. 나쁘진 않았지만.. 퇴장당한 이후로 조금 불안했다. 최강희 감독님 돌아오면, 좀 달라지려나? 근데, 최감독님 진짜 올 수 있는거 맞나? 왠지 월드컵진출하면, 축협에서 월드컵까지 데꾸갈려고 여론몰이 할것 같은데... 음.. 뭐, 그건 최감독님이 판단하실 터;;; 여튼, 꾸준히 이겨달라.. 전북... 오늘 이승기가 사고는 쳤다만, 골은 멋졌다.. 진짜 전북의 보물이 되가고 있다! 흐흐..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5일

에비스에서는 비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시부야에 도착하니까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큐슈여행때도 비 올줄 알고 여행전에 분명히 우산을 챙겨와도, 비가 오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비가 오든/안오든 시부야를 구경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방해가 되긴 하죠. 이럴때일수록 더 잘 보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일행이 옷구경을 한다고 해서 쇼핑몰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죠. 약간의 방황을 하다가, 도큐핸즈로 갔습니다. ㅎㅎ. 이건 도큐핸즈에서 계단에 붙어있던 칼로리소모표시... 참신해서 담아봤어요~ 재밌는 물건을 판다는 점에서 돈키호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도큐핸즈는 좀 더 세련되있다고 할까요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2일

광저우는 사실 작년 1:5 충격땜에.. 항상 조심스러운 상대라고 생각해 경계를 하는 편이라서... 조마조마하게 보고 있었지요.. 사실, 16강 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은 다름아닌.. 최은성의 선방에 상대팀 공격수 슈팅이 골대를 맞아 팅겨나갈때... 였지요~ 흐흐.. 같은 일로, 어제 포항의 노병준 슈팅이 골대 맞을때... 포항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요.. 그만큼 운이 따라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6강 올라가서 기분은 좋지만, 오늘 극한의 닥수를 보고 있자니.. 좀 답답하긴 했어요;;; 닥공닥수라더니.. 올은 걍 닥수;; 마지막에 레오나르도조차 투입안하는 걸 보니.. 파비오 감독은 그냥 막판에 지켜서 2위로 올라갈 생각만 있었던게 아닐런지.. 음.. ▲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1일

직장의 신 10회는 고정도 과장(김기천 분)의 권고사직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드라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울리는 드라마가 아닌데, 어제(9회)부터 오늘(10회)까지 권고사직을 앞둔 만년과장 이야기를 앞세워서 시청자를 울린다. 권고사직을 받아드려야만하는 고 과장과, 그 고 과장의 권고사직을 지켜봐야하는 동료, 후배들.... 황부장은 고과장을 보며 '저 모습이 멀지 않은 나의 모습' 이라 느꼇을 것이고, 후배들은 '저 모습이 먼 나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힘없이 짐을 싸들고 사무실 밖으로 걸어나가는 측은함은 나만 느낀게 아닐터... 같은 이치로, 가까이엔 내 부모님의 모습... 그리고 직장인인 현재 나의 먼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실 울린다기 보다는 권고사직을 받은 고과장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