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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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미스김
저번주 징검연휴에 부산가서 엄마밥먹으면서 뒹굴뒹굴하면서 쿡티비 종영드라마 뒤지다 직장의 신을 보기 시작해 독파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2키로 쪄서 돌아왔다는건 안자랑..아오 살빼야해 ㅠㅠ더워졌다고~ 여튼 무지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미스김..저도 참 좋아하는데요..제가한번..그려보았습니다 ㅋ 원작인 파견의 품격도 보고있는데 각자 다른 맛이 있네요. 저는 역시 혜수언니가.. 수트간지 미스김 하악/// 요즘 본 영화들 무서운이야기2 : 오로지 고경표를 보기위해ㄱㄱ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ㅋ..ㅋㅋ.엉덩이를 두번까줘 만족♥ 맨오브스틸 : 그는 좋은 슈퍼맨이었습니다..♥얼굴은 리턴즈 몸매는 스틸맨! 투닥투닥 열심히 때려뿌시더라.

미스 김의 커피는 어떤 맛일까?
더 이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닌 정규직 전환이 된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무려 '자발적 비정규직'으로 활동하는 미스 김은 그냥 갑도 모자라 '슈퍼 갑'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어마어마한 여성이다. 3개월의 계약기간 동안만 회사에서 일을 하고, 그 어떤 연장이나 정규직 전환 제의도 거부한 채 계약 종료가 되는 즉시 한국을 떠나 여행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긴다. 그녀는 동료도, 친구도 만들지 않으며 혼자서 도도하게 살아간다. 공과 사에 지나치리만치 엄격한 그녀는 가혹하다 할만큼 자신이 그은 선을 지킨다. 일 = 돈이며, 구차한 인간관계와 회사의 노예가 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혐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고작 비정규직인 그녀에게 '미스김느님'이라고 부르며 굽신거리고, 계약 연장을 부탁하고, 정규직
![[리뷰] 직장의신 마지막회 - 끝까지 직장의신 다웠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2/e0041802_519b845bf019f.jpg)
[리뷰] 직장의신 마지막회 - 끝까지 직장의신 다웠다
한동안 정말 재밌게 보던 직장의 신이 끝났다니 아쉽다. 아쉽다를 다른말로 표현해 보자면 나는 '직장의 신 다운 결말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미 일드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국색에 맞게끔 재해석해 '직장의 신'으로 다시 만든 걸작이 아닐까 싶다. 드라마 말미에 반전도 있었고, 같은 내용이지만 원작인 파견의 품격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파고들어서 두 작품을 비교해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나중에 한번?)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설문까지 시켜가며 미스김(김혜수 분)을 잡으려고 하지만 처음과 마찬가지로 '계약 연장은 없다'며 뿌리치고 계약종료와 함께 사무실을 나서는 미스김. '끝까지 미스김 다웠다'는 말이 참 와닿았을 정도로.. 그녀는 주관이 확실했다. 이대로 보

직장의 신에 나온 욕... 드라마 내용으로만 생각했으면…
직장의 신 14회 장면중에서 장규직(오지호 분)이 무정한(이희준 분)에게 화내며 "야! 이 병신같은 놈아" 라고 한 말이... 검색어에 오를정도로 화제가 되었네요? 음.. 기사를 읽어보니 어떤 지체장애인인 분이 '병신' 이라는 단어가 자신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 이유로 의견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분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단어 하나하나 시청자 한사람 한사람 따지다가는 대체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저는 그 단어 들으면서도... '좀 쎄게 나오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공론화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오히려 장규직이 '병신아' 할 때... 장규직 심정이 딱 이해가 되는 단어라고 생각했어요.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까지 할까? 욕이긴 하지만,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