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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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posts![[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https://img.zoomtrend.com/2013/06/02/e0041802_51aa150b9aad8.jpg)
[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
전에 전북의 행보가 불안해 보인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13 ACL] 최근 전북의 불안한 행보가 불안하다 ) 아니나 다를까 오늘 불안했던 행보가 '빵' 터진듯한 기분이다. 부산 아이파크 분명 좋은팀이지만.. 홈에서 1-4 로 이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근 / 불안했던 전북폭탄이 상승세인 부산을 만나서 빵 터졌다 / 이렇게 표현을 해본다. 뭐,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워낙 많아서 전력누수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가 되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봐온 전북의 경기력은 어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퇴보되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 에고고 그리고 오늘이 파비오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였는데.. 홈에서 유종의미를 걷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는 듯. ▲ 파비오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https://img.zoomtrend.com/2013/05/28/e0041802_51a37c8836c5e.jpg)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
▲ 영등포역 (영등포->서대전)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사실 대전은 재작년에 한번 간적이 있었지만, 축구여행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행중에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들리는 정도였지요. 여튼! 계획하나 없이 '대전v성남 경기를 보러가자'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합니다! 일산에서 대전을 가봅니다. 단순히 경부선만 생각했는데, 호남선도 대전을 들리네요. 대전역이 아니라 서대전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경부선의 대전행은 이미 만석이기 때문에 호남선으로 변경한 거였지만~ 뭐 크게 다른건 없어요~ ▲ 무궁화를 타고 1시간 40분정도를 거쳐 서대전역에 도착! KTX와는 다른 느긋한 무궁화호를 타고 여유로운 기차여행이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약 10 분정도를 걸어 서대전네거리역으로 이동합니다.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https://img.zoomtrend.com/2013/05/25/e0041802_519f7093d9f47.jpg)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
네, 전북은 가시와에게 AFC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홈&어웨이 2경기 모두 졌습니다. 탈락했습니다. 그치만, 현재 전북이 100% 전력이 아니기 때문에, 분하지만... 일본 원정경기도 2:3 까지 따라가는 거 보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KBS뉴스를 보고 멘붕이 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북은 2010년부터 4년연속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팀인데.. 그리고 2011년에는 정말 아쉽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지면서 준우승까지 한 팀인데.. 16강전에서 일본팀에게 졌다고 공영방송인 KBS는 'K리그 체면을 구겼다' 랍니다. ㅡ.ㅡ 씨발 K리그 대표로 아챔에 나간 전북팀이 그렇게도 K리그의 체면을 구겼습니까? 그렇다면, 똑같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서 당당히 예선탈락해

중국축구가 발전을 못하는 이유...
어제 있었던 ACL 16강전 2차전에 서울로 원정온 베이징.. 경기는 베이징의 1-3 완패... 하. 지. 만. 경기 졌다고.. 다른나라 상대팀의 경기장 라커룸을 저따구로 만들어 놓다니.. 명불허전이라는게.. 짱깨수준은 변하지 않는다... 돈지랄도 암만 좋은 선수들 사모으면 뭐해... 지들 실력이 쓰레긴데;;; 난 그냥 거기서 뛰는 용병들이 불쌍하다;;;
![[리뷰] 직장의신 마지막회 - 끝까지 직장의신 다웠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2/e0041802_519b845bf019f.jpg)
[리뷰] 직장의신 마지막회 - 끝까지 직장의신 다웠다
한동안 정말 재밌게 보던 직장의 신이 끝났다니 아쉽다. 아쉽다를 다른말로 표현해 보자면 나는 '직장의 신 다운 결말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미 일드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국색에 맞게끔 재해석해 '직장의 신'으로 다시 만든 걸작이 아닐까 싶다. 드라마 말미에 반전도 있었고, 같은 내용이지만 원작인 파견의 품격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파고들어서 두 작품을 비교해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나중에 한번?)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설문까지 시켜가며 미스김(김혜수 분)을 잡으려고 하지만 처음과 마찬가지로 '계약 연장은 없다'며 뿌리치고 계약종료와 함께 사무실을 나서는 미스김. '끝까지 미스김 다웠다'는 말이 참 와닿았을 정도로.. 그녀는 주관이 확실했다. 이대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