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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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posts![[K리그 17R] 전북vs포항, 이겨야할 경기를 이겨서 다행!](https://img.zoomtrend.com/2013/07/08/e0041802_51d97c2d297e6.jpg)
[K리그 17R] 전북vs포항, 이겨야할 경기를 이겨서 다행!
음.. 몇 년간 포항전은 지지리도 못하거나, 지지리도 운이 없거나 해서.. 썩 좋은 기억이 없었지만.. 징크스라면 징크스? 드디어 깼다. 포항 원정에서 2:0 승리! 게다가 모두 전반 초반에 골이 나오다니,... 전북이 왠지 리그 순위에서 7위에 있다는 게.. 좀 걸렸는데..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선 이번 포항전 승리가 절실했다. 게다가 포항은 현재 리그 1위팀이 아닌가? 그렇담 이번경기는 이겼을 때, 승점 3점 이상의 경기인 샘인데... 박희도 벼락같은 슛은 보면서도 정말 놀랬다.. '응?? 들어간거 맞아??' 할정도로 ... 이동국의 두번째 골은 골감각이 없으면 절대 넣을 수 없는 골, 아마 한번 볼 터치후 슛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발리슛~ 와우! 굿!!! 재밌는 사실은 전북이 이상하게

기성용은 입으로 하는 축구만 배웠냐?
어제 기성용이 숨겨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최강희 감독을 뒤에서 디스하고 있다는 김현회 컬럼을 읽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건 제가 좋아하는 전북의 최강희 감독을 욕해서가 아니라, 다른 감독을 그런식으로 까고 있었더라도 화가 났을겁니다. 선수들에게 감독이란 존재는 무엇인가요? 스승이 아니던가요? 불만이 있으면 감독한테 직접 이야기를 하던가, 애도 아니고 (뭐, 이미 멘탈은 초딩수준으로 밖에 보이진 않지만) 이제 결혼도 한 성인이 되었는데.. 1년전이라고는 하지만, 페이스북에 써놓은 글, 트위터에 써놓은 글을 보니까 저한테 욕한 것도 아닌데 그 만큼 화가 났습니다. 유교국가라는 한국에서 부모님과 동일시 되는 인물이 바로 스승인데, 그림자도 밟지 못했다는 스승인데.. 자기 기분 안좋으면 ㅄ같이 생각해도 괜찮은
![[짧은리뷰] 여왕의 교실 - 아니 무슨 이런 아역들이 다 있어?!](https://img.zoomtrend.com/2013/07/04/e0041802_51d454a632eea.jpg)
[짧은리뷰] 여왕의 교실 - 아니 무슨 이런 아역들이 다 있어?!
사실 '여왕의 교실'은 원작 일드땜에 야심차게 '보자' 하고 첫회를 본방사수하며 봤지만, 같은시간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완전 더 재밌기 때문에...ㅋㅋ 어느샌가 보긴 보되 꼭 다운로드나 재방송을 통해 보게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라고 하기엔 뭔가 일드 원작을 한국색에 맞게 잘 번역했다'라고 평가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일드와 똑같은 에피소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죠. 뭔가 새로운 플러스알파가 없다는 게 아쉽다는 것도요. ▲ 서신애-김새론-천보근-김향기-이영유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복병이 보입니다. 바로바로바로 제목에 있다시피 '아역배우들' 입니다. 물론 고현정 등 성인배우들의 연기도 좋지만요. 아이들 연기를 보면 뭔가 종종 소름끼칠정도로 연기를 잘하네요? 꼬맹이들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https://img.zoomtrend.com/2013/07/04/e0041802_51d44f130a70e.jpg)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사실, 야근이라서.. 전북 대 성남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틈틈히 모바일로 전북자체중계를 보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진행자의 말을 살짝 들어보니, 이동국이 공을 성남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찬 공이 바로 골로 연결되는 장면땜에 당황한 성남이 경기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더라고요? 이동국의 황당골은 유튜브영상이 올려지지 않는 관계로 아래 링크로 대처 합니당 문득 예전 1997년 K리그 개막전이 생각났습니다. 오늘과 유사한 골이 펼쳐졌었죠? 그 주인공은 사간 도스 감독인 윤정환이었고요~ ㅋㅋ 이때는 부천이 골을 다시 내주기 위해 수비를 소극적으로 하자, 그걸 이해 못한 용병만이 열심히 수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골키퍼 최은성이 멋진 슈팅(?)으로 자책골을

이동국은 국내용이라고 누가 감히 이야기 하는가?
이동국은 국내용이라는 흔한 말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지만, 글을 못쓰기도 할 뿐더러... 이렇게 정확하게 짚은 자신이 없었는데요. 서형욱씨가 컬럼을 통해서 시원하게 적어주셨네요. 그놈의 국내용과 해외용은 어떻게 구별되는지 도대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더 어이없는 건, 이글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단지 이 글을 '이동국을 향한 옹호글'로만 받아드리는 무지식한 네이버 리플러들의 수준이 참 의심스럽네요. 하지만, 일부 베플 중에 [꽤 잘 쓴 기사인데 네티즌 수준이 기사를 따라가질 못해.. 기사 제목만 보고 대충 짚고 넘어가니.. ] 라는 글이 네이버 댓글의 수준을 참 잘 나타내주고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동국을 국내용이라고 폄하하든 말든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지껄이는 사람들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