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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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티어 3 탔는데........
포케울프 ㅂㄷㅂㄷ 몇티어에 걸쳐서 있는놈이 기관포는 두세정씩 달아놓은데다 한번 쑥 지나가면 뭐든지 끔살...... 요격에 나서든 개싸움에 나서든 증원되는 포케울프 편대가 지나가면 몇대는 불나방처럼 떨어져요. 덕분에 미제의 튼튼함 하나 믿고 1티어~2티어 내내 즐기던 헤드온을 적극적으로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옆으로 비껴가서 6시를 노리는게 유일한 희망. 즉 극초반 대치에서 (적진) 떨거지들-포케울프 -> 아군 으로 닥돌하는 과정에서 간신히 살아남아도 뒤따라온 떨거지들 상대하느라 골썩이기도 하죠. 플라잉 포트리스건 에어라코브라건 머스탱이건 탄막에 걸려들면 살아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상 미제 스핏파이어 하나로 간신히 수리비 채우며 버티는중입니다. 슬슬 불만거리
워썬더 시작한지 일주일쯤 지나면서
밀덕은 결국 돌고돌아 밀덕겜으로 돌아오게되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운명을 실감하며 현질을 준비중입니다. 월탱때도 워낙 생소한지라 셔먼만 따고 접자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퍼싱 만지작. 국내섭 이전 당시 난장판만 아니였으면 안접고 다른트리도 기웃거리고 평소에 바랬던 독궈 티거도 땄을게 뻔했네요. 미국트리에서 추천받은 급강하폭격기로 할지 아니면 전투기로 할지 고민중. 지상강습전 같은거 따로 설정하는거만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전자로 했을텐데요. 그 외에도 골드 충전하고 다른것도 확인하고....... 프리미엄 계정은 다른겜 할것도 있어서 우선은 안하기로. 6월달에 아캄나이트도 있고....... 페이데이 2 하나만 믿고갔던 2014년과는 다르게 즐겁네요. ps. 페이데
워썬더 시작 2일째.
월탱을 접은지 1년인가 2년쯤 되다가 비슷한 게임을 잡은건 항공기에 대한 로망보다는 그냥 새로운걸 하고 싶었던게 가장 컸습니다. 그래도 진영 선택에서 가장 잘 알고있는 미국에 항공기로 택했죠. 아무래도 우리 국군에서 운용한것이니 익숙한데다 미국제가 자료수집도 가장 쉬워서리. ....... 사실은 다른 국가 항공기들을 모른게 가장 컸습니다. OTL 미국은 폭격기, 단발기, 쌍발기 왠만한건 어째 인식이 가능한데 나머지 국가들은 (독일 : Bf109, 110과 Fw190과 Me262빼고 모름. 영국 : 스핏파이어, 허리케인, 타이푼...... 끝. 일본 : 제로센, 하야부사, 신덴, 그리고..... 또 모름. 소련은 미그기와 야크기, I-16, IL-2, 그거빼고 다모름ㅋ) 절망적이죠. 따지고 보니까 다
이번 스팀의 모드 유료화 해프닝을 바라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 심할 정도로 무리수인지라 스팀쪽이 GG치면서 끝날거라고 생각했고 결국 그리 흘러갔습니다. 밸브가 게임 DRM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한지라 더 막장으로 진행할수도 있었는데 여기서 물러난걸 보면 역시나 밸브다 싶고. 스팀측에서도 환불하고 물러난지라 유저 여론도 꽤 누그러진거 같습니다. 다신 이런짓 하지마라고 훈계하는 선에서 끝난게 그쪽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2차 창작에 대한 원작자의 수익 요구는 꽤나 뜨거운 감자는 맞거든요. 아직까지는 원작자의 존중으로 암묵적인 타협에서 끝났지 작정하고 밀어붙이기 시작하면 혼돈 파괴 망가 찍을건 확실할겁니다. 글로벌 오펜시브같은 경우를 밑밥으로 스팀도 타 회사와 연계를 노렸고, 베데스다도 자사 게임에 모드가 끼치는 영향을 아니까

GTA 5 - 가장 어이없으면서 인상깊은 장면
Po앱실론wer 순례 프로그램 네. 저거 진짜 게임 내에서 8km를 사막에서 아무 의미없이 걸어야 합니다. 그만큼 보상은 화끈하지만. 이거 외에도 앱실론 관련 사이드 퀘스트는 대놓고 마이클+감정이입될 플레이어들을 빡치게 만들 심상으로 준비되었는지 온갖 노가다와 황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거 외에도 미쳐돌아가는 퀘스트는 짤의 아스트랄한 복장을 입고 논스탑으로(갈아입지 말고. 즉 메인퀘 도중 강제로 갈아입게 되면 FAIL)10일동안 입고 다니기. 걸어다니면서 주인공이 정줄놓고 횡설수설하는게 진짜 안습... 적절히 사이드퀘까지 챙겨주면서 60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5일간 밥먹고 자는거 빼고 계속 돌린 결과 이 게임은 서큐버스나 다름없다고 생각중. 재밌어요. 존나게 재밌어서 줄창 돌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