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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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빌어먹을 수련시스템에 대해서

[블앤소] 빌어먹을 수련시스템에 대해서

어서 이거 다음을 싶단말이야 nc놈들아 뭐 오늘은 일반적인 잡담보단 블소의 뭣같은 단점중 하나인 수련 시스템을 까볼까 합니다. 뭐 이런다고 바뀌진 않겠지만 간만에 포스팅용 아이디어가 나왔으니 끄적어야죠. 뭐 블소의 수련 시스템은 유저분들이라면 이빨을 안 가실분이 없으실겁니다. 3차까진 멀쩡하게 강화요소적인 면이 있었던 수련이 어느순간 조삼모사도 아니고 줫다뻇었다 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걸 말이죠. 그래서 왜 블소가 이렇게 시스템을 바꿨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오더군요. 넵. 빌어처먹을 스킬 사용 단축키가 한계가 있어서에요. 블소는 마우스 좌, 우, 탭키 숫자키 1234, zxcv 를 스킬창으로 씁니다. 근데 이미 36쯤 되면 슬롯을 거의 다 써요.. 이게 문

[블앤소] 어제의 블앤소 - 거거붕 레이드의 소소한 팁

[블앤소] 어제의 블앤소 - 거거붕 레이드의 소소한 팁

어제 점검이후 업속하니 역사와 기공의 선택 위치가 바뀐 상태라 좀 당황 왜 저녁에 안올리고 아침에 올리냐면 그것은 늦게 종료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아침마다 올릴듯 합니다. 블소에는 몇몇 노가다 구간이 있지요. 그중 첫번째가 거거붕 직전인 19->20구간입니다. 19렙까지는 그냥 느긋하게 퀘스트만 해도 다 깨지는 수준이지만 문제는 19레벨에서 퀘스트를 다 하면 뙇 하고 뜨는 메인퀘 20렙 제한이죠. 덕분에 반 강제적으로 닥사를 하게 되는데 선택지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보상이 적지만 난이도가 쉬운 흑룔채를 도느냐, 난이도는 어렵지만 보상은 짭짤한 거거붕을 도느냐의 두가지죠. 흑룡채야 공략이고 나발이고 대충 3인팟만 해서 가도 상관없지만 거거붕은 좀 다릅니다. 왠만하면 4인팟을 다 채워가

[블앤소] 점검을 틈타 하는 블소 잡담

[블앤소] 점검을 틈타 하는 블소 잡담

요즘 린 기공사 하고있습니다. 좀 지난 스샷이고 지금 렙은 15렙이지요. 일단 기공을 하게 된 원인은 다름아닌 혈풍사막에서 기습거는 놈들 때문... 아니 뭐 동렙급 캐러들이 영기 빼먹을려고 하는거야 그냥 아 저놈들은 저런식으로 영기 채집하는군 하면서 넘어갈만한데 만렙이나 찍고 20짜리들 습격하는거 보면 어이가 가출해서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가 갈리는 상대가 원거리에서 짤짤하는 기공이였고 npc 몹중에서도 기공사 몹이 제일 더러웠기 떄문에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건족은 검사, 진족은 권사, 곤족은 역사로 했는지라 그럼 기공은 린으로 해야지 하는 간단한 소거법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커스터마이징이란거도 자꾸 하다보니까 커마창에서의 모습과 실제 게임상의 차이를 아는지라 만족스러운 디자인

[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

[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

개인적으론 어렸을떄 본 깐죽거리던 애니판 스파이디가 생각나서 참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였다. 피터 파커 역할의 엔드류 가필드는 파커 특유의 깐죽거림과 산만함을 잘 표현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어버버 거리는거 같은 모습이 참 정감간다고 해야하나? 물론 슈트 입고 멉죄자랑 깐죽거리는건 더할나위 없고 말이다. 2시간 15분이라는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잘 배열한 느낌. 기존의 샘 레이미 시리즈와는 다르게 신문사쪽 이야기를 컷팅하고 대신 연예파트를 왕창 추가한게 더욱 그렇다. 솔직히 리부트 작품에 신문사이야기+로맨스+스파이디 각성+ vs 적과 전투라면 적이 바뀌었을 뿐이지 전 버전과 다를게 없지 않는가? 신문사 대신 그웬 스티이시의 가족과 경찰쪽의 비중을 늘린것은 나

[블앤소] 커스터마이질으로 과연 유저가 생길수 있을까?

[블앤소] 커스터마이질으로 과연 유저가 생길수 있을까?

어제였었나? 블소 자개를 돌다 이런 기사를 봤다 여튼 기사의 주 내용은 튜터리얼에 나오는 진영 사저의 모델링을 어떻게든 커스터마이징 해보려는 기자의 눈물겨운 노력인데 저걸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 이글루 유저가 두명이 있다. (물론 캐릭터를 격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파팟 하는건 이 두분..) 그러니까 코토노하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네리아리님과 미오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셔먼님이 그 두명이다. 내심 누군가가 쩔어주는 퀄리티로 저 두 캐러를 블소에서 구현할수 있는 소스를 제공한다면.... 과연 저 두명의 이글루스 유저는 nc의 고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든 것이다. 그리고 이 외각지인 이글루스에 끄적어진 이 낚시성 다분한 떡밥에 저 두분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할지에 해단 생각도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