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커스터마이질으로 과연 유저가 생길수 있을까?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6월 29일 |
![[블앤소] 커스터마이질으로 과연 유저가 생길수 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2/06/29/d0010852_4fecff76dad96.jpg)
어제였었나? 블소 자개를 돌다 이런 기사를 봤다 여튼 기사의 주 내용은 튜터리얼에 나오는 진영 사저의 모델링을 어떻게든 커스터마이징 해보려는 기자의 눈물겨운 노력인데 저걸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 이글루 유저가 두명이 있다. (물론 캐릭터를 격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파팟 하는건 이 두분..) 그러니까 코토노하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네리아리님과 미오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셔먼님이 그 두명이다. 내심 누군가가 쩔어주는 퀄리티로 저 두 캐러를 블소에서 구현할수 있는 소스를 제공한다면.... 과연 저 두명의 이글루스 유저는 nc의 고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든 것이다. 그리고 이 외각지인 이글루스에 끄적어진 이 낚시성 다분한 떡밥에 저 두분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할지에 해단 생각도 갑
블소 근황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11월 22일 |
![블소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2/11/22/d0026686_50aca7109a9aa.jpg)
일단 어김없는 린검 그리고 어김없는 대기 이번주에 점검했으니 좀 해결됐으려나 모르겠네 요즘 문파에서 저포함 세명이 린검을 키우는 바람에 해무진을 세바퀴씩 도는데 검사 입장에선 린역이 같이 가면 내력관리 필요없어서 좋음 아니 내력관리이전에 그냥 원버튼 게임되서 편함 어쨌든 이 날 드디어 263 내회 65를 먹음 근데 요즘 느끼는건데 검사는 회전베기가 있어서 내회보다는 치확이 훨씬 좋은거 같음 그래도 이게 어디야 감지덕지 린검은 그저 무신의 탑만 돌고있습니다 1번 보패는 이상하게 136이상이 안나와요 아니 10개정도 깠는데 136하나 다 112임 버그맞죠 이거? ㅋㅋㅋ 정하도가 눈뽕씀 이 판 진짜 화면이 계속 번쩍거리면서 바닥 안보이게해서 거북의 숨결때 존나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블앤소 2일차.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2년 4월 26일 |
![블앤소 2일차.](https://img.zoomtrend.com/2012/04/26/f0046867_4f99167834110.jpg)
1. 악몽같은 돌림판(....) 이렇게 줄 서는 건 양호한 거고, 대부분은 다들 달려들어서 F키 연타의 막장;; 이건 좀 수정해야할 것 같은데요. 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역시 어렵군요. 저번에 올린 사진은 역사여서 권사로 다시 만들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똑같은 외형은 절대 안나옵니다. 기억이 나야 뭘 하던말던 하지! 덕분에 캐릭터가 좀 더 더러운 인상이 된... 오베땐 제대로 만들어야죠. 3. 튕기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 딱히 못느꼈네요;; 운이 좋은건가;;;; 몇번 렉 걸린 거 제외하면 쾌적하게 플레이. 4. 현재 환야의 숲인가 뭔가 진행중. 예전보다 퀘가 좀 조정된 건 확실한 것 같네요. 못보던 퀘가 늘었습니다.
건족 검사 부캐 시작 소감 / 룩덕질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10일 |
![건족 검사 부캐 시작 소감 / 룩덕질](https://img.zoomtrend.com/2013/03/10/e0072368_513bd0cda331e.jpg)
부캐 키울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긴 했지만....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건족 검사로. 친구 하나는 '건족은 노출도가 적어서 옷맵시가 나쁠텐데' [....]라고 얘기했지만 그냥 외모 하나만 믿고, 저번에 만든 그 건족 커스터마이제이션이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그냥 건족으로. 그리고 건족 의상들 중에 좀 디자인이 좀 많이 좀 그저 그런 것들이 많다고는 해도 좋은 것도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며. 그렇게 해서 최초로 '부캐'라는걸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반부 퀘스트들을 다시 하게 되니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하니 신선하고 신기하더군요. 게다가 초반부가 그 동안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변경된 점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게 변경된 점들이 많아서 처음 보는 장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