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한시간

*.txt|201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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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한시간

마법의 한시간

*.txt|2012년 8월 16일

세상에는 한 시간은 봐야 재밌어지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 시간만 해야 재밌는 작품도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어째 이래 마법처럼 재미 없어지지... 프리미엄 테스트 딱 한 시간 할 땐 신경 쓸 앞날이 없으니 맘 편히 즐겼는데... 오픈후 한 시간 해보고 나니 게임 전망이랄지, 내가 이걸 계속해야 할 이유랄지 쓸데없는게 떠올라 심란스레 군 탓도 있지만요. "뒷 일 따위 모르겠다. 난 잘거 에헷. 미래의 나 화이팅" 이런거랑 비슷한가? 학교 다닐땐 자주 그랬던거 같은데 낄낄 사실 현실 생각하게 만든 시점부터 그 게임은 반쯤 꺾인거죠. 원래 오픈초기 게임은 다 약빨고 달리는거. 그 최면을 제 손으로 깨버린게 블소 활력이었고 말이죠. PS 사실 꼭두각시 서커스는 다 못 봤으요. 한 30 몇 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