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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엔 여성만 있는 줄 알았어요.
알콜이 돌아 좀 헤까닥한 상태에서... 이러니까 객관성이 어떻다느니 시각이 편협하다느니 역차별이 어떻다느니 갈기다가... 홈페이지를 한번 봤거든요? 망함.jpg 쭉 훑어보니 남성이 40%는 되겠더군요. 무엇보다 놀란 건, "여성가족부" 하면 통상 기대되는 역할이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분야 관련된 부서에 특히 남성이 많더라는 부분입니다. 아동 보호랄지, 여성권익증진, 성폭력, 청소년 인터넷 문화, 심지어 위안부 문제까지요. 게다가 과장, 국장, 실장, 총괄 이런 직급은 어김없이 남성이더군요. ........................뭐지 이 사람들. 내시부였나. 왜 여가부가 여성들 권익증진보단 전국민 중성화에 열을 올리는지 조금은 의문이 풀린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