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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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김주찬이 떠나버렸지만..!!
떠날거라 예상해서 그런지 그닥 아쉽진 않다. 사실 김주찬이 4년간 50억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는..;;심정수(4년-60억)선수처럼 리그를 씹어먹는 선수도 아니었고그렇다고 이택근(4년-50억)처럼 보상심리나 우리도 FA를 영입한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심지어 김주찬-이택근 둘을 놓고 비교해도 나는 이택근을 우위로 친다) 굳이 역대 FA중에 비슷한 선수를 찾아보자면김주찬은 정수근보다 장타력이 있으나 주루센스나 수비력이 떨어진다.정수근이 6년-40.6억이었으니 딱 그정도라고 생각하는데;; FA가 되기 전 성적을 생각했을때 지금보다 FA의 몸값이 한참 낮았던 너무 초창기 말고라도박명환(4년-40억), 박진만(4년-39억), 이진영(4년-35억+)보다 김주찬이 팀에 크게 도움되는 선수라는

마지막 황제 (1987, 미국/프랑스/영국/이탈리아)
오래된 고전 명작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보게 된 마지막 황제.3세의 나이로 청나라의 황제가 된 푸이는6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황위에서 물러나게 되고이후 자금성에서도 쫓겨난 뒤 일제에 이용당해만주국의 황제가 된 뒤 전범으로 10년간 복역하게 된다.그런 그의 생애를 그려낸 작품. 역사에 남은 대제국이 망한 뒤에그 군주였던자가 귀족이 되거나, 혹은 사사되어 사라진 경우는 많아도이후에 남은 생애를 온전히 평민으로 살아가게 된 예가 얼마나 있을까. 역사상 아주 희귀한, 그렇지만 실제로 있었던 중국의 마지막 황실이었던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그리고 말년에는 정원사로 생을 마감한선통제 푸이의 실제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무려 16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지만그 내내 지루하다

파스타 (2010, 한국)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드디어 봤다!!이선균, 공효진, 알렉스가 펼치는 주방의 사랑이야기!파스타! 3년간 주방보조를 하다가 간신히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한 서유경(공효진), 이태리 유학을 다녀온 실력파의 쉐프 최현욱(이선균) 그리고 그들이 일하는 레스토랑 라스페라의 오너 김산(알렉스) 김산의 오랜 친구이자 최현욱의 옛 연인 오세영(이하늬) 이 네명이 펼치는 사각관계 이야기... 이지만 사실은 이선균 < 공효진 < 이하늬 라는 이선균이 먹이사슬의 최상부에 위치한... (위쪽의 해외파 셋과 아래쪽의 국내파 넷 + 주방막내) 이야기의 갈등의 주 원천은 이선균과 이하늬의 갈등이기도 하지만위쪽의 해외파와 아래쪽의 국내파의 갈등구조도 만만치
![[ OB ] SP, 박철순](https://img.zoomtrend.com/2012/11/12/d0002642_509fb91258380.jpg)
[ OB ] SP, 박철순
22연승의 신화, 베어스의 레전드. 그러나 그런 그가, 대학때까지도 야구를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고,내성적인 성격과 남들보다 늦은 신체발육덕에전혀 유망주로 꼽히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생소하다. 박철순이 본격적으로 야구에 매력을 느끼고 시작한것은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서부터였다. 당시 공군 야구팀에 들어갔던 박철순은천보성, 김인식, 계형철, 남우식, 이종도 등과 함께 야구를 했는데,이중 이종도선수가 던진 한마디가 그에게 불을 지폈다고 한다. "야, 박철순, 기왕 할꺼 죽도록 한번 해보고 그만둬도 그만둬야 하는거 아냐? 더 이상 말 않으마." 그는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70년대 후반부터 활약했다. 79년, 한-미 대학야구대회에서 최동원이 불참하는 바람에선발로 나설 기회를 잡은 박철순은 이 경기에서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2012,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닌데다가특히 탐정물은 소설도 만화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명탐정 코난은 만화책으로도 본 적이 없었다. 지인분의 설명을 듣고 본 명탐정 코난의 최신 극장판인 이 작품은 축구장에 폭탄을 설치하고 협박하는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인데.. TV판도 마찬가지겠지만극장 상영작이다보니 너무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트릭도 어쩌면 너무 평범하다 싶기도 하고..생각지도 못했다! 라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었지만코난의 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그냥 그랬던 작품 감상은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