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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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07.04 태국_방콕 여름휴가 (5) 씨암, 마사지, 쨔오프라야강
짐톰슨의 집과 작별하고 씨암으로 돌아왔다. 내가 좋아하는 샤브샤브의 고향이니 원조맛을 봐야 한다면서 MK수끼를 억지로 끼워넣었음. 덕분에 채선당보다 훠얼씬 비싼 수끼를 먹었다. 보글보글 이것이 본토의 샤브샤브 밥먹고 한시간 정도 씨암 파라곤을 돌았으나 쇼핑센터는 어느나라나 거기서 거기.. 제품들이 그리 싼것 같지도 않고 몸도 지칠대로 지쳐 예약시간 보다 빨리 마사지를 받기로 햇다. 지하철 타고 예약해둔 바디튠이 있는 살라댕 역으로 이동. 태국은 전철안에 스님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는 스티커도 붙어 있었다. 드디어 바디튠 도착. 살라댕역 3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아침에 여기 예약해달라고 호텔 컨시어지에 부탁하기 위해 얼마나 영작에 공을 들였는지 모른다. 말로 요청하면 내가 한 말의 10배

2012.06.30~07.04 태국_방콕 여름휴가 (4) 짐톰슨의 집
사진이 너무도 많으니 코스별로 끊어 포스팅 해야 할 듯. 이러다 태국 포스팅 올리는데 몇달 걸리것다.여튼 씨암역에서 전철을 갈아타고 국립경기장 역으로 갔다. 어찌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길도 안잃어버리고 바로 찾았다능... 이국적인 명패다. 입구에 이런 깃발 장식이 있고 건물안에 레스토랑이 함께 있다. 간판 너무 내스똬일. 발걸음을 안으로 옮기니 독특한 양식의 여러 집들이 나온다. 가이드 투어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문의했는데 영어or일본어중에 일본어를 택해 잠시 기다렸다. 한국어는 언감생심 일본어라도 들리는게 어찌나 반갑던지.... 예쁜 가이드 언니를 따라 30분 정도 투어를 했다. 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음. 옆에 영어 가이드 설명하는걸 잠시 들어보니 영어로 신청했으면 큰일날뻔 했다.

2012.06.30~07.04 태국_방콕 여름휴가 (3) 짜뚜짝 주말시장
말이 3박5일이지 실질적으로는 꽉찬 2박 3일 일정의 첫 아침이 시작됐다. 첫날 일정은 주로 신도심쪽으로 지하철로만 다닐 수 있도록 짜두었다. 주말 일정으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듯.. 아침에 본 객실 전망아침도 든든하게 먹고15분에 한대씩 있는 호텔-펀칫역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로비 구경중버스타고 약 5분뒤 역 도착펀칫역에서 원데이 패스권을 구매했다. 종점이자 우리의 목적지인 모칫행 승강장에서 기다리는중뒤에서 띠링띠링 광고음악소리가 나서 봤더니만쌤숭의 시리즈9 광고였다. 글로벌 쌤숭...여튼 모칫역에 도착하여 이 길따라 걸어걸어 드디어 시장 도착 요런 식당도 있고 9시 반쯤 도착한지라 한산~코코넛.. 꼭 먹어봐야징정말 크다..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더니지쳐서 과일 스무디 한잔씩.. 망고를 먹었는데

2012.06.30~07.04 태국_방콕 여름휴가 (2)
3시에 여행사 집합을 하여 각종 서류를 받고 티켓팅을 하는데 이건 뭐 40분 줄서고 뭐하는짓인지 ㅡㅡ;; 여튼 오랜 기다림 끝에 짐을 맡기고 들어갔다. 새 캐리어라 들고 타려했는데 7KG넘어서 안된다며 수하물로 보냈음 ㅠㅠ 출국심사 기다리기 귀찮아서 자동출국심사 신청함.. 심사장을 광속으로 통과한 후 간만에 인천공항 면세점 입성.. 하나도 안변했구나.... 뭔가 느낌이 이상해졌으나 뭐 과거기억 떠올리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촉박하여 탑승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철타고 탑승동으로 가서 선글라스 사겠다고 4~50개 이상 써본듯.... 아 정말 선글라스 너무 안어울린다 ㅠㅠㅠㅠ 겨우겨우 하나를 골라 구매를 하는데 하나투어 선불카드+지난번 출장비로 받았던 엔화 남은것

2012.06.30~07.04 태국_방콕 여름휴가 (1)
드디어 때가 왔다. 그렇게도 가고싶었던 태국으로의 여행!! 얼마나 가고싶었으면 작년부터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 책사서 공부하고 두달 전부터 퇴근후엔 무조건 항공권 및 호텔, 관광지 공부. 여행 예약하고나서는 얼마 안남았다는 초조함에 교통편 및 기타등등 공부.... 아마 학창시절 교과서를 이렇게 열심히 공부 했다면 지금쯤 훨씬 더 나은 모습으로 살고 있었을지도;; 과외는 하지 않았구요 그냥 교과서 위주로 수업내용 필기에 충실했어요 ;; 여튼, 성격상 여행을 가기전엔 마치 다녀온듯 인지를 해둬야 직성이 풀리니 이건 뭐 내 공부해서 매번 동행인만 좋은일 시키는 꼴 ㅠㅠ 이번에도 역시 같이간 H아저씨가 가장 큰 덕을 봤다 ㅡㅡ 출발 직전까지 암것도 안하고 몸만 감... 짜증. 단체로 버스타고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