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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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 10 감상.
2주 가까이 정신없이 달렸던 시리즈 최종 완결판 란스 10을 드디어 클리어.이거 끝내면 더 이상은 없다.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에 할 수 있는 모든 수집요소등을 다 거두면서 해서 상당히 오래걸린듯. 끝내고 나니 참... 가슴벅차면서도 시원섭섭하고 이젠 더 이상 이 시리즈는 없구나 같은 만감이 교차..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귀축왕 란스로부터 이 시리즈에 들어가서 근 20년 가까이 접해온 시리즈였고 시리즈를 총 망라한 스탭롤이 오르는걸 보면서 정말 형언할수 없는 오만가지 감정들이 폭발함과 동시에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가 이 시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오랜 세월을 지냈다는걸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리즈 팬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작품. 에로게뿐만 아니라 한 시리즈물의 완결에 있어서이정도의 그랜드피날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감상.
이것저것 한건 많은듯 한데 역시 신경을 안 쓰다보니 한동안 방치되는게 요즘 시대의 블로그가 맞이하는 그런거인가 싶은데... 아마도 인상적이거나 굳이 감상을 남기고픈 그런게 있으면 남겨지는 공간같은게 되는 느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타워즈는 거기에 속할듯. 간단히 요약해서 이야기해보자면 키워드는 '압도, 충격, 희망' 정도? 러닝타임 2시간 30분 내내 관객을 압도하면서 충격적인 전개로 몰아넣고 그 와중에 찾을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 쯤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새로운 희망에는 못 미친다 생각하지만 제국의 역습에는 비빌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스포일러 최대한 없이 장단점으로 몇가지 꼽아보자면 -장점 1. 압도적인 전투씬 이게 바로 스타워즈라고

페이트 엑스텔라 (Fate/EXTELLA) 감상
스팀판으로 나온걸 끄적끄적 하다가 어느새 서브 시나리오까지 올 클리어. 음... 뭐라 한마디로 정의하기 참 애매모호한 게임이라는게 올 클리어 후의 첫 인상입니다.할말이 많긴 한데 간단히 장단점을 짚고 넘어가보자면 - 단점 1.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부분 그 자체 ....애초에 달빠겜 게임성 기대하고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정말 무난하게 못만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뭐라더 적기도 힘들다는게 솔직한 인상. 그냥 정직하게 못만든 무쌍게임. (....) 평범하게 못만들어서 뭐라 더 적을 말도 없음... 2. 최악의 그래픽 그래픽 후져도 캐릭터빠질하는 게임인 만큼 애들 모델링이나 어떻게 봐줄만하게 만들었으면 넘어갔을수도 있겠는데그거마저도 상당히 참담한 수준이라서 눈뜨고 못 볼 지경. 게임 중에

텔테일 게임 시리즈 워킹 데드 시즌 3 뉴 프론티어 감상.
클리어한지는 꽤 되었는데 잊고 있다보니 적는게 밀리게되는.. 감상은 바로 바로 기록해놔야하는데-_-; 텔테일의 워킹데드를 비롯해서 워킹데드 시리즈는 드라마도 시즌 1부터 즐기던 시리즈 작품이었는데드라마도 그렇거니와 게임시리즈도 점점 가면 갈수록 실망감을 늘리더니 게임은 바로 이 시즌 3에서 정점을 찍고 말았다는 느낌. 시즌 1은 당해 최다 고티 찍을정도로 갓겜이란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게임이었고 시즌 2도 1편에서 보여준심금을 흔드는 스토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슴에 남는게 있는 게임이었다면 3은 정말이지 처절할 정도로퇴보했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엔딩을 보면서 차기작이 빨리 나오길 바라는 기대감보단 추해지기전에 그만두라 생각할정도.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즌1~2때까지

니어 오토마타 (NieR:Automata) 감상.
총 플레이 타임 약 35시간. 전부 클리어한 시점에서 이 작품을 돌아보자면 참 기묘한 감각에 휩싸이게 하는 그런 겜인데...게임 내내 놀랄만큼 구린 게임플레이에 내내 욕하다가 엔딩에 와서 그래도 클리어해서 다행이다.. 라는 감정을 느끼게 한 탓일지도. 인상깊은 도입부와 설정을 뚫고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면서 느낄수 있던 감정은 와 게임성 진짜 구리다... 이거였습니다. -_-; 게임플레이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자면 강제로 진행되는 슈팅 게임. 해킹 게임. 그리고 오픈월드 기반의 액션게임으로 나눌수 있는데 먼저 슈팅부분.... 이거 슈팅으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영혼없이 붙여넣은듯한적 배치. 버튼 깔짝깔짝 누르기만 해도 최종난이도라 해도 죽을 일이 전혀 없는 긴장감 제로의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