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體觀測
Posts
30 posts
ISLAND (아일랜드) 감상
찰나와 영원의 동화 카오스 차일드 클리어 이후 러브츄츄 나올때까지 상당한 공허감과 안타까움을 떨쳐내고자 잡아본 다른 노벨겜. 아일랜드입니다....결과적으로 보자면 공허감과 안타까움이 더 배가된 느낌. 크게 한방 얻어맞았습니다. 으으... ever17이나 슈타인즈 게이트와 비견할만 하단 평가도 있었던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거기까지엔 와닿지 않았습니다만(굳이 비교하자면 아마도 소재의 유사성에서 저 작품들과 비교해볼법? 방향성은 다르지만)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맛이 있었습니다. 시골섬을 무대로 하는 평범한 일상물... 인줄 알았는데 왠걸. 시작부터 수상한 시간 떡밥을 마구마구 뿌려대다가중반 이후로부터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전개의 반전. 마지막 진정한 엔딩에 와서는 그야말로 아...... 정말이지 이건.

엔터 더 건전 (Enter The Gungeon) 감상
작년에 나온 액션 탄막슈팅형 게임 엔터 더 건전 소감입니다. 끔찍한 사냥퀘스트는 완료하지 못했지만수집요소도 대부분 모으고 이젠 숨은 보스도 어렵지 않게 잡는 경지까지 온듯 하니 감상을 슥삭. ▲ 뭐하는 겜인지 쉽게 보여주는 짤 - 장점 1. 게임 소재 그 자체 주제가 백여단위에 달하는 수많은 총기 - AK47 같은 실총부터 시작해서 BFG9K 에 이르는 온갖 영화나 게임의 그것들을게임에서 들고 적을 쏴잡을수 있는 로그라이크 탄막슈팅액션겡미이라고? 이거 완전 나같은 사람 좋아하라고 나온 겜 아냐? 소재가 그야말로 퍼펙트하게 맛있는 소재 그 자체라 안 끌릴수가 없습니다. 개요만 보면 이렇게 취향직격이기도 힘든 게임이 없음. 2. 흔치 않은 로그라이크에서의

DARIUS BURST CHRONICLE SAVIOURS 감상
플레이한지는 발매일 시점부터 해서 한참 되었지만 200개가 넘는 CS 모드의 모든 스테이지를 끝낸건 바로 얼마 전.. 징했습니다. - 장점 1. 존재 그 자체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최신작... 이라고는 하지만 원판인 버스트도 PSP 기반으로 나온지 벌써 10년이 되가는 물건이지만서도이 장르 자체가 숨통만 붙어있는 상황에서 시리즈 최신작을 플레이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게자하면서 감사해야할만한 작품. 2. 음악 개인 취향을 따지자면 아무래도 작품마다 독자적인 테마를 연주한다는 느낌의 경지에 있는 옛 시리즈 OGR 담당의그것에 비하면 뭔가 아쉬운 감이 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장점에 들어갈수 있을거라는건 부인하기 힘듭니다.the world of spirit같은

CHAOS;CHILD 감상
한 30시간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한듯 합니다. 엔딩이 흐를때와 마지막의 그 전율감은 정말...뭐라고 남기고자 몇년간 방치해둔 블로그를 기억나게 할 정도였기에 여기 굳이 기록하게 할 정도. 과학 어드벤쳐 시리즈를 평가하자면 이 작품 이후에도 꾸준히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슈타인즈 게이트 이야기가 안 나올수가 없는데 플레이 전에는 아무리 그래도 슈타인즈 게이트를 넘을수 있을까 싶었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상에서는 완벽한 기우였습니다. 일전에 플레이했던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에서 약간의 실망감을가진터라 그와 더욱 대비되는 느낌.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가 슈타인즈 게이트에 절대적으로 종속되어있는 이야기이기에나올수 있는 한계를 보여주었다면 이 작품은 CHAOS;HEAD 와 큰 연관 없이 독자적으로 완성된 이야기를

이글루스 뭔가 엄청 바뀌었네요? 여튼 현재 근황..
원래 주 캐릭터는 악마사냥꾼이었는데 다른건 대부분 다 먹었는데 하도 절멸을 못먹어서 gg치는 심정으로 부캐로 부두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걸... 아무튼 성역을 열심히 수호중입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