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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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posts코리아 트레일 43구간(인덕원역~남태령역)...
코리아 트레일 43구간(인덕원역~남태령역)... 오늘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었다. 코스가 집에서 너무도 가깝고 편하기에 걷는 길 들도 인생길과 비슷한 것 같다. 어느 길은 오고가는 시간이 더 긴 코스도 있고 또 어느구간은 이렇게 집에서 아주 가까워 우선 시작하는 마음부터 편안해지는 코스도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는 코스는 요금보다도 시간을 정확하게 잡을 수가 있는게 장점이다. 이번 코스는 인덕원역에서 남태령역까지의 약
코리아 트레일 41-42구간(골사그네~인덕원역)...
코리아 트레일 41-42구간(골사그네~인덕원역)... 오늘 걷게될 코스는 코스 길이가 좀 짧은 두 개를 합쳐 걷기로 한다.보통 15키로 정도가 걷는이들에게 적당하다. 그래야 걷는 시간도 약 3시간 안팍으로 걸려 힘들지 않고 즐거운 트레킹을 즐기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41코스와 42코스를 한번에 걷는 길을 택했다. 그래도 두코스 합쳐서 11.67km, 2시간 38분이 이다. 오메기 마을을 넘느라 속도가 처진 것 같다. 원래 41코스는 골
코리아 트레일 40구간(서호공원~골사그내)...
코리아 트레일 40구간(서호공원~골사그내)... 오늘은 서울에서 1호선으로 바꿔 타고 수원 화서역에서 내린다. 지난번 서호공원을 지나 꽃뫼 공원길로 조금 걸어 커다란 예식홀 구석길로 화서역을 찾아 갔길래 그 길을 반대로 가 오늘의 출발점인 서호 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 앞에 서게 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같으면 오가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걷는 시간도 좋지만 오가는 시간이 짧아야 이번 코스는 화서역앞 서호공원에서 시작
코리아 트레일 39구간(배양교~서호공원)...
코리아 트레일 39구간(배양교~서호공원)... 오늘 걷는 39구간은 38구간부터 걸어야 하는데 그래도 서울서 가까운 수원에서 시작을해 임진강역 까지 가려 이코스를 택했는데 교통사정이 아주 않좋아 병점역 에서 부터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결국엔 기본요금 내고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다. 집에와 지도를 보니 병점역에서 38코스가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즐겁게 걷는 길도 좋지만 오늘은 볼걸이가 많은 길이다. 배양교 건너 둑방길로 가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루길 (선유삼거리 ~ 임진각)...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루길 (선유삼거리 ~ 임진각)... 오늘 드디어 의주길의 마지막 코스인 임진 나루길을 걷게 되었다. 이번 코스엔 제일 힘든 것이 아마도 코스까지 오가는 길이다. 이번 코스도 선유 삼거리까지 가는데만 두 시간이 더 걸린다. 문산역 에서도 버스가 일찍 오지않으면 많은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다행이도 일찍 92번이 도착해 선유리시장에 내려 금방 출발지인 개울 앞에 도착한다. 출발하여 조금 후 만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