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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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_0529 [서울 두드림길] 중랑천 제방 서울 장미 축제장 길 지나 사가정 역까지...
중랑천 제방 서울 장미 축제장 길 지나 사가정 역까지... 태릉 입구역 8번 출구로 나가면 뒤로 묵동교가 보이고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둑방 길이 이어진다. 진입로 끝엔 장미꽃길을 상징하는 철사각문이 반겨준다. 이곳엔 서울 장미 축제라는 중랑구의 팻말이 붙어있고 날짜는 2015년 5월 29~31일 까지로 되어있다. 이길로아치형 장미터널을 빠져 나가면 체육공원이 나오고 수림대 장미원엔 조형물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날은 많은 인부들이며칠 전 부터 공사를 마무리하며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여기서 부터 이화교 가는 길 전체가 장미터널이다. 스테인레스 파이프로 아치를 만들어 넝쿨 사계장미가 올라가게 만든 정성이 보인다. 이화교를 지나면, 중랑교 쪽으로 장미 터널을 내려가면 철길을 만나토끼굴을 통과한다
15_0519 올해 들어서 처음 자전차 타러 선유도 앞으로 가다 꽃만 보고 돌아온 사연...
올해 들어서 처음 자전차 타러 선유도 앞으로 가다 꽃만 보고 돌아온 사연... 화창한 일요일이다. 지난 토요일 장장 157 km, 59 시간 걸리는 [서울둘레길]을 오후 6시경이 넘어가서야 끝을 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전체적인 점검을 하려 전부 자료를 보니 서울시의 자료는 8코스에 21구간 으로 나누어 놓았고 전체거리 157 km 에 59시간 걸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내가 돌아본 전체 길은 157 km에 46시간 걸린 것으로 되어 있다. 거리는 같고 시간만 약 13시간 단축된 것이다. 많은 어려움과 또 힘든 사항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막상 끝내고 보니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그러면서 아주 마음은 홀가분한 기분이다. 내가 왜 이렇게 죽을 둥 살둥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