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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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나들길 - 대공원역에서 동물원 한 바퀴 돌아 원점회기...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1월 12일

대공원 나들길 - 대공원역에서 동물원 한 바퀴 돌아 원점회기... 오늘은 정말로 대기가 아주 나쁨이라고 나온다. 오늘이 내 계획 상으로는 쉬어도 되는 날인데그래도 요즘엔 서울근교 아주 가까운곳만 다니다 보니 왕복으로 들던 오가는 시간이 많이 절약되어 전체적으로 따져봐도 한 두시간 정도는 버는 것 같아 별로 힘드는 발길이 아닌 것 같아서가까운 과천에 있는 대공원을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유인 즉슨 이곳은 숲이라 공기가.. 집에서 몇정류장 되지 않기 때문에 아마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것 같아 느즈막히 출발을 한다.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나오니 12시 35분이 되었다. 청계산 쪽을 올려다 보니 아주 최고로나쁜 대기 인 것 같았다. 뿌옇게 낀 오염된 하늘에 희미한 안개까지 보여 걷기엔 나쁜 날이

와우산 나들길 - 광흥창역에서 홍대 돌아 합정역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1월 11일

와우산 나들길 - 광흥창역에서 홍대 돌아 합정역으로... 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일 좀 있어 하루 건너뛰려 했는데 핑계거리가 하나, 둘이 아니다.웬 날씨가 이렇게 미세먼지도 많고 또 스모그도 많이 끼어 앞, 뒷산이 하나도 안 보인다.조금 망설 이다가 우선 주민센터에 들러 바쁜 일부터 마치고 신림전철역까지 걸어 간다.날이 추운줄 알고 구스점퍼를 안에 입었더니 온 몸이 후끈거린다. 합정역에서 6호선으로 합정역에서 두 정류장 지나면 광흥창 역이다. 이곳 1번출구에서 나가 합정역쪽으로 가면"예가"라는쌍용아파트가 나오고 끼고돌아 오르면 와우산 공원을 쉽게 찾아 오를 수 있다.공원을 돌아 큰길 쪽으로 내려서면 홍대 걷고싶은 거리가 나오고 홍대앞을 지나 피카소길좁을 길로 들어서 상수역까지 갔는데 너

양재천 나들이 - 매봉역에서 상류로 걸어 올라 정부과천청사역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1월 10일

양재천 나들이 - 매봉역에서 상류로 걸어 올라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추웠던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아 지난번 낙하리에서 임진강까지 걸었던 몸 생각을 하며,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우선 오가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걷는힘을 보태보려 가까운 곳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당분간은 전철이 닿는 코스를 택해 평탄한길을 걸어보려 생각해 낸곳이 한강의 지류 천변을 걷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다. 안양천과 양재천 그리고 청계천을 생각해 보았는데 안양천은 겨울철에 바람이 심한 관계로조금 미루고 우선 양재천을 택해본다.

코리아 트레일 52구간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1월 10일

코리아 트레일 52구간 (낙하리 - 임진강역)... 벌써 2018년 한해가 저물고 또 이제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그간 어머님께서 편찮으셔 직접 간호는아니지만 마음고생으로 대신 하느라 블로그도 제대로 못하고 건강도 챙기지 못하며 몇해를 보냈는데,지난 11월 중순에 보라매 병원에 입원하시게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시다가 12월 중순에 작고 하셨다. 자식으로서 무척이나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은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이 인지상정 인지라편안하게 보내드려 마음은 그렇게 무겁진 않은 것 같았는데 입원 하시기 전날 코리아 트레일 (삼남길) 51구간을 마치고 미쳐 마지막 구간인 52구간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