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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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홋카이도 여행 결정!
가슴이 두근두근. 아직 여행까지는 좀 남았는데나는 완전히 여행 모드가 되어버렸다. 맞아, 여행이 이렇게 설레는 거였지? 먼 곳도 아니고 삿포로에 갈 뿐인데 두근두근하다. 홋카이도는 이제까지 두번을 갔었는데 한번은 하코다테-삿포로-오타루-쿠시로를 두루 도는 일정이었고또 한번은 그 중 마음에 든 쿠시로에서만 3박 4일을 보내는 일정이었다. 이번엔 삿포로에 거점을 두고 묵으면서이틀을 투어를 이용할 계획이다.추오버스(중앙버스) 1일 투어인데 하루는 후라노, 비에이를 가고 하루는 사코탄 곶이라는 곳에 가서 바다를 볼 계획. 원래 후라노, 비에이는 가능하면 내가 좋아하는 철도를 이용할 계획이었는데금액이 너무 올라서 아무리 따져도 버스를 이용하는 게 현명한지라(기차를 탄다는 거 말고는 다 단점인 듯, 돈도 더
가까운 곳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뭐 하나 확실하지 않네. 아빠가 동료분들과 여행을 가셔서그 기간 동안 엄마랑 여행을 갈까? 싶어서 잠깐 알아봤는데 영국항공이랑 대한항공에 마일리지가 좀 있어서기한도 얼마 안 남았고 해서 써볼까 하는데 일단 가고 싶은 곳은 삿포로인데양쪽 다 표가 없...영국항공은 일본항공 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삿포로 티켓은 왜 검색이 안되니.일본은 도쿄 정도밖에 검색이 안 되네.문의할 수 있는 수단도 전화밖에 없는 것 같고.(답답) 대한항공은 그 기간에는 삿포로 가는 보너스 티켓이 동났고.그래도 간다면 오사카는 갈 수 있겠다. 티켓도 다 남아 있고. 사실 7월 초이니만큼- 삿포로 가서 이틀 동안 두 군데 버스여행하면 딱인데라벤더 밭도 전부터 보고 싶었고-일반 티켓을 구하자면 너무 비싼 것 같다. 티켓만 해결되면

영화 <트윈스터즈>가 마음에 들어
영화리뷰는 거의 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근래에 제일 기분 좋게 본 영화라 몇 줄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라는 영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이수 메가박스에서 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이다.영화 시작 전에 예고편이 나왔는데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왠지 들떠서 개봉하면 꼭 보려고 체크를 해뒀었다. 개봉을 앞두고- 쌍둥이들이 한국을 찾아 홍대 상상마당에서 GV도 열린다는 걸 알게되어 바로 예매하고자 했는데 우리집 컴퓨터'들'로 도무지 예매가 되지 않아서 상상마당 측에 문의해서 해결한다는 걸 이런 저런 바쁜 일이 있어서 하질 못했다.당일 영화시작 시간 전에 혹시나 싶어서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하려 했으나 당일표는 예매 안 된다고...이동중이라서- 홍대 갔는데 표
![[#8]1월 21일의 달리기- 영하 3도](https://img.zoomtrend.com/2016/01/21/d0011348_56a0d4b19986d.png)
[#8]1월 21일의 달리기- 영하 3도
2016년 1월 21일(목) / 영하 3도 / 6.43km [복장]상의: 노스페이스 도톰한 티셔츠, 아디다스 climalite 티셔츠하의: 등산복 바지그 외: 오리지날 버프, 유니클로 히트텍 장갑, 나이키 드라이핏 양말 모처럼 아주 추운 이번 주지만 그래도 오늘은 주초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애초에 오늘 뛴 것 자체도 날씨 확인해서 그나마 제일 따뜻한... 음, 온화한 타이밍을 골라놨던 것!목, 금 저녁이 그나마 영하 2도 정도까지 올라가고 토요일이면 더 추워지는지라어쨌든간에 목, 금에 뛰어야겠구나 싶었는데 확실히 오늘 날씨가 한결 나아졌다.햇빛도 따뜻하고 바람도 세지 않아서 온도보다도 더 낫게 느껴졌다. 새로 도입한 장비, 버프!확실히 숨쉬는 것도 편하다.딱히 작은 머리가 아닌지라 여성용 아니고 그냥
![[#7]1월 18일의 달리기- 영하 6도](https://img.zoomtrend.com/2016/01/18/d0011348_569cc584ef670.png)
[#7]1월 18일의 달리기- 영하 6도
2016년 1월 18일(월) / 영하 6도 / 5.2km [복장]상의: 노스페이스 도톰한 티셔츠, 늘 입은 고어텍스 콜롬비아 점퍼(+후드 부착)하의: 수퍼피처링 기모타이츠, 등산복 바지그 외: 유니클로 히트텍 넥워머와 장갑, 나이키 드라이핏 쿠션 양말 생각해보니 복장이 완전 등산복이잖아...?등산복 바지는 그냥 트레이닝복 바지 대신에 입는 평범한 건데상의에 챙겨 입은 등산복은 아빠가 안 입는다고 나 준 거...;;내 돈 주고 산 게 아니라 비싼 거라서 더 좋게 느껴짐. 영하 6도에 찬바람이 쌩쌩 불었지만 특별히 추위 때문에 고생하진 않음.다만 히트텍 넥워머!!! 는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는 쓸 수 없는 것이었다.그냥 걸을 때는 아주 얼굴이 따숩고 좋지만 뛰면서는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숨을 쉴 수가



